직무 이해, 직무 전환
PM과 PO는 무엇이 다른가: 회사가 원하는 사람과 다른 직군에서 옮겨 가는 준비
한눈에 추천
PM인지 PO인지보다 공고의 자격 요건을 먼저 읽고, 데이터로 문제를 찾아 개발자, 디자이너와 출시까지 간 사례 하나를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입사전이 자격 요건을 읽은 PM, PO 공고 99건 가운데 85%가 협업을, 74%가 데이터나 지표를 적었습니다. 자격 요건에서 반복되는 것
- 다른 직군에서 옮기려면 지금 직무에서 이미 한 제품 결정을 증거로 씁니다.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 데이터 분석가, 운영, 영업별로 정리했습니다. 직군별 준비
- 신입이나 학생이라면 신입 표기 공고는 없었고 인턴 4건, 경력 무관 8건이 있었습니다. 인턴과 경력 무관 공고를 먼저 봅니다. 지원할 수 있는 회사
- 이름이 헷갈린다면 결제를 맡는 자리를 토스는 Platform Product Owner, 카카오페이는 프로덕트 매니저로 부릅니다. 담당 업무 칸에서 맡는 범위를 봅니다. 공고로 본 차이
요약
- 2026-10-09 접수 중인 공고에서 PM, PO, 서비스 기획 제목은 197건(76곳)이었습니다. Product Manager 계열 117건, Product Owner 계열 54건, 서비스 기획 24건입니다.
- 토스는 Product Owner(24건)를, 올리브영(21건), 쿠팡(17건), 무신사(11건)는 Product Manager를 씁니다. 회사가 정한 이름의 차이이고, 공고에서 일의 범위가 이름에 따라 갈리는 근거는 찾지 못했습니다.
- 134건(68.0%)이 경력 공고였습니다. 자격 요건에 연차를 적은 86건 중 가장 많은 조건은 5년 이상(32건)이었고, 3년 이하도 16건 있었습니다.
PM(Product Manager)과 PO(Product Owner)는 둘 다 무엇을 만들지 정하고 개발자, 디자이너와 함께 제품을 내놓는 직무입니다. 회사마다 이름을 다르게 쓰기 때문에, 입사전이 모은 회사 공식 채용공고에서 두 이름이 어떻게 쓰이는지 세고, 공고의 자격 요건과 회사 공식 블로그에서 원하는 사람을 확인했습니다. 다른 직군에서 옮겨 갈 때 무엇을 증거로 보여 주면 되는지도 정리했고, 공식 근거가 없는 정리에는 "입사전 정리"를 붙였습니다.
공고 숫자는 2026-10-09에 접수 중이던 회사 공식 채용공고로 셌고, 회사 글은 같은 날 원문을 다시 열어 확인했습니다. 글은 2026-10-09에 고쳤습니다.
회사는 PM과 PO를 어떻게 부르나
접수 중인 공고 가운데 제목에 PM, PO, 서비스 기획이 든 공고는 197건, 회사는 76곳이었습니다(2026-10-09 기준). 상품기획 MD, 사업 PM, 마케팅 PM, 게임 개발 PM, 프로젝트 매니저는 일이 달라 세지 않았습니다.
제목 이름별 공고 수, 회사 수
- Product Manager, 프로덕트 매니저, Product Lead
- 117건 / 43곳
- Product Owner, PO, 프로덕트 오너
- 54건 / 23곳
- 서비스 기획자, 제품기획자
- 24건 / 17곳
- PM/PO 를 함께 적은 제목
- 2건 / 2곳
공고가 많은 회사 같은 직무를 부르는 이름
- 토스
- Product Owner 24건, Product Manager 4건(Data Product Manager 3건, LLM 1건)
- 올리브영
- Product Manager 21건, Product Owner 0건
- 쿠팡
- Product Manager 17건(Director, Group, Senior 포함)
- 무신사
- Product Manager, Product Lead 11건
- 포티투닷
- Product Manager 7건, AI 서비스 기획자 1건
- 카카오페이
- 프로덕트 매니저 4건
같은 일을 회사마다 다른 이름으로 부릅니다.
2026-10-09 접수 중인 공고에서 Product Manager 계열 제목은 117건(43곳), Product Owner 계열은 54건(23곳), 한국어 '서비스 기획' 제목은 24건(17곳)이었습니다. 한 회사가 두 이름을 함께 쓰는 곳도 7곳(토스, 크래프톤, 채널톡, 쏘카, 캐치테이블, 화이트큐브, 레브잇)입니다.
올리브영은 같은 조직을 블로그에서는 PO, 공고에서는 Product Manager로 적었습니다.
2024년 9월 테크블로그는 콘텐츠프로덕트팀 구성원 4명을 Product Owner(PO)로 소개했고, 2026년 10월 접수 중인 IT Product Management 공고 21건은 모두 제목이 Product Manager입니다. 블로그가 소개한 회원, 콘텐츠 전시, 리뷰 스쿼드처럼 공고도 회원과 멤버십, 전시, 리뷰 같은 단위로 나뉘어 있습니다.
채널톡은 PM을 제품적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으로 정의합니다.
CPO는 PM이 고객과 시장을 관찰해 무엇을 어떤 방식으로 만들지 정하고, 메이커와 함께 출시까지 책임지며, 맡은 기능의 로드맵과 우선순위를 조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글에서 PM 두 명은 이전 회사에서 PO, UX, 데이터 분석, 서비스 기획 같은 이름으로 일했다고 소개했습니다.
PO는 스쿼드 한 곳을 맡는 자리로 소개하는 회사가 많습니다.
스캐터랩은 한 스쿼드를 PO, 프로덕트 디자이너,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개발자, 데이터 분석가 5개 직군으로 꾸린다고 밝혔고, 모요도 특정 목표를 중심으로 PO와 디자이너, 개발자가 모인 스쿼드를 조직 단위로 씁니다.
라포랩스 PO 챕터는 고객 문제가 정의되지 않은 과제를 쉽게 받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PO 6명이 6개월 동안 실험 184개를 돌렸지만, 빨리 많이 실행하는 것보다 문제 정의를 먼저 통과해야 한다는 쪽으로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기술 이해를 따로 요구하는 Technical PM, PO 제목도 있습니다.
2026-10-09 기준 10건이고 그중 5건이 토스의 Technical Product Owner, 나머지는 여기어때컴퍼니, 마키나락스, 노타, 에이아이트릭스, 리얼월드입니다.
공고로 본 차이
공고 제목과 경력 표기에서 확인한 사실에는 근거를, 입사전이 읽고 정리한 판단에는 입사전 정리 딱지를 붙였습니다.
제목이 PM인지 PO인지로 일의 범위를 나눌 근거는 공고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결제를 맡는 자리가 토스에서는 Platform Product Owner(Facepay), 카카오페이에서는 프로덕트 매니저(결제 서비스)입니다. 지원할 때는 이름보다 공고의 담당 업무 칸에서 맡는 범위(기능 하나, 스쿼드 하나, 여러 팀의 제품 묶음)를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PO 제목은 맡을 플랫폼이나 도메인을 괄호로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Platform Product Owner(Facepay), Product Owner[정산, 재무, 회계시스템], 모두의주차장 PO처럼 한 영역을 앞에 적습니다. PM 제목도 쿠팡의 Senior Product Manager(Last Mile Product)처럼 영역을 붙이지만, Director, Group Product Manager처럼 여러 팀을 묶는 직급 제목은 PM 쪽에만 있었습니다.
대부분 경력 공고입니다.
197건 중 경력 표기가 134건(68.0%), 표기 없음이 51건, 경력 무관이 8건, 인턴이 4건이었고 신입 표기는 없었습니다. 제목에 Senior, Lead, 팀장, Director 같은 말이 붙은 공고가 38건입니다.
한국어 서비스 기획자 제목은 금융사와 게임사, 대기업 계열에 많습니다.
카카오뱅크, 빗썸, NHN, 넥슨, CJ대한통운, CJ올리브네트웍스, 한섬, 펄어비스 공고가 이 이름을 씁니다. 포티투닷, 아정당, 넥슨은 같은 회사 안에서 Product Manager와 서비스 기획자 공고를 함께 냈습니다.
본문을 읽은 PO 공고 15건은 모두 자격 요건에 데이터나 지표를 적었습니다.
같은 칸에 데이터를 적은 PM 공고는 79건 중 53건(67%)이었습니다. PO 표본이 작고 회사 11곳에 몰려 있어 PO가 데이터를 더 본다고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자격 요건에서 반복되는 것
197건 가운데 공개 채용 시스템에서 본문을 열 수 있었던 99건(33곳)의 자격 요건과 우대 사항 칸에 아래 말이 나오는지 셌습니다. 비율의 분모는 자격 요건 99건, 우대 사항 칸이 있던 91건입니다.
- 협업과 커뮤니케이션개발, 디자인, 사업 조직과 조율하고 설득한 경험
- 자격 85%
우대 41% - 데이터와 지표지표를 정하고 분석해 결정한 경험(SQL, 대시보드 포함)
- 자격 74%
우대 53% - 특정 산업 경험커머스, 결제, 광고, 물류, 금융처럼 그 회사 도메인
- 자격 62%
우대 73% - 같은 직무 경력PM, PO, 서비스 기획 경력이나 제품을 맡아 본 경험
- 자격 58%
우대 30% - 개발 이해개발 과정, API, 시스템 구조를 이해하고 엔지니어와 일한 경험
- 자격 48%
우대 31% - 실험과 가설A/B 테스트, 가설을 세우고 검증한 경험
- 자격 42%
우대 24% - 문서와 요구사항PRD, 기획서, 요구사항 정의, 화면 설계
- 자격 39%
우대 19% - 문제 정의문제를 정의하고 원인을 찾아 해결한 경험
- 자격 38%
우대 19% - 출시 경험신규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출시한 경험
- 자격 35%
우대 23% - 우선순위와 로드맵로드맵을 세우고 우선순위를 정한 경험
- 자격 26%
우대 1% - AIAI, LLM, 머신러닝 제품을 기획하거나 써 본 경험
- 자격 25%
우대 43% - SQLSQL로 직접 데이터를 뽑는 능력
- 자격 7%
우대 20% - 외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 자격 11%
우대 21%
자격 요건의 최소 경력 연차를 적은 86건
- 1~3년 이상
- 16건 (19%)
- 4~5년 이상
- 36건 (42%)
- 6~8년 이상
- 22건 (26%)
- 10년 이상
- 12건 (14%)
올리브영 19건, 쿠팡 15건, 무신사 11건이 표본의 절반 가까이라 이 세 회사의 문구가 비율에 크게 반영됩니다. 토스 공고는 본문을 열 수 없어 빠졌습니다.
회사가 직접 밝힌 원하는 사람
회사 공식 블로그와 채용 사이트 글입니다. 직접 다시 연 글은 원문 링크를, 입사전 회사 프로필에 정리된 글은 회사 페이지를 걸었습니다.
아이디어에서 멈추지 않고 개발팀과 함께 출시까지 해 본 사람
채널톡 CPO는 이런 기능이 시장에서 먹힐 것 같다는 생각에서 멈추지 않고, 개발팀과 섞여 끝까지 완성도 있게 출시해 본 경험과 고객 목소리를 들으며 개선해 PMF를 맞춰 본 경험을 꼽았습니다.
연결할 사람과 정보가 많아 소통과 문서화가 기본
쏘카에 2025년 입사한 PM은 목적 정렬이 잘 되는 구조라 만족한다고 적으면서, 그만큼 연결해야 할 사람과 정보가 많아 긴밀한 소통과 문서화 역량이 필수라고 했습니다.
기획보다 유관 부서를 끝까지 설득하는 힘
LG유플러스 IPTV 서비스 기획 PM은 서비스가 나오려면 개발, 디자인, 보안, 품질 부서의 협조가 필수라 직접 설득하고 조율했다고 말했고, 처음 기획을 맡았을 때 고객 상담 기록 수만 건을 전수 조사한 경험을 꼽았습니다.
문제를 쪼개 정의하고, 고객사를 설득하는 사람
하이퍼커넥트 AI Production 팀은 풀 문제를 작은 문제로 쪼개고 막히는 일까지 해결하는 것을 PM의 일로 소개했고, B2B 성격이라 질문과 협상, 설득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해진 방향을 받기보다 방향 자체를 찾는 사람
당근 PM 채용 인터뷰는 구매자가 후기를 덜 쓰는 이유를 데이터로 짚고 채팅으로 후기를 권하는 실험을 돌려 후기를 약 15% 늘린 사례를 들었습니다.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하고 나머지를 포기할 줄 아는 사람
쿠팡 뉴스룸에 실린 WMS 조직 PM 인터뷰입니다. 품절 임박 상품을 미리 알게 해 작업 우선순위를 바꾼 사례를 들었습니다.
이 문제를 정말 ML로 풀어야 하는지 판단하는 사람
토스 채용 아티클이 Technical Product Owner(AI)에게 기대하는 판단으로 소개한 문장입니다. 기술을 쓰는 것보다 쓸지 말지 정하는 쪽을 봅니다.
다른 직군에서 PM이나 PO로 옮기려면
지원서에 보여 줄 증거를 직군별로 정리했습니다. 공통으로는 위 자격 요건 비율이 높은 협업, 데이터, 출시 경험을 지금 직무의 사례로 바꿔 쓰는 일입니다.
개발자 출신
보여 줄 것: 내가 만든 기능이 어떤 지표를 바꿨는지, 왜 그 기능을 만들기로 했는지
Technical PM, PO 공고 10건은 개발 배경이 그대로 강점이 되는 자리입니다.
본문을 읽은 공고 99건 중 48건이 자격 요건에 개발 과정이나 시스템 구조 이해를 적었습니다.
기술을 쓸지 말지 판단한 경험을 앞에 둡니다.
토스 Technical Product Owner(AI) 글은 ML로 풀어야 하는 문제인지 판단하는 사람을 찾는다고 적었습니다.
구현 난도보다 문제와 결과를 먼저 씁니다.
이력서에 기술 스택을 늘어놓기보다, 사용자 문제 하나를 고르고 범위를 줄여 출시한 뒤 지표가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한 단락으로 정리합니다.
디자이너 출신
보여 줄 것: 화면이 아니라 문제와 우선순위를 정한 기록
올리브영 PO 한 명은 디자인 전공 뒤 온라인서비스기획 공채로 입사해 PO가 됐습니다.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서비스 설계를 두루 겪으며 근거를 바탕으로 방향과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이 맞았다고 소개했습니다.
헤이딜러 디자인팀 리드는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PO처럼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디자이너가 이미 문제 정의를 맡는 회사에서 일했다면, 그 경험이 PO 지원서의 첫 사례가 됩니다.
포트폴리오에 결과 지표와 버린 안을 함께 넣습니다.
시안보다 왜 그 안을 골랐고 무엇을 하지 않기로 했는지, 출시 뒤 숫자가 어떻게 바뀌었는지가 PM 면접에서 쓰입니다.
마케터 출신
보여 줄 것: 퍼널 숫자로 문제를 찾고 제품 쪽 변화로 풀어 본 사례
올리브영 PO 소개에는 사업기획, 서비스 운영, 마케팅을 거쳐 프로덕트로 온 구성원이 있습니다.
회원과 멤버십 프로덕트를 맡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로스, 광고 PM 공고가 따로 있습니다.
카카오페이 광고 수익화 및 혜택 서비스 그로스, 컬리 그로스 제품, 토스 Product Owner(Growth)처럼 마케팅 지표와 가까운 자리입니다.
캠페인 성과보다 전환이 막힌 지점을 바꾼 경험을 씁니다.
광고비와 도달 숫자보다, 가입이나 결제 단계에서 이탈을 찾고 화면이나 정책을 바꾸자고 제안해 실험한 사례가 PM 자격 요건과 겹칩니다.
데이터 분석가 출신
보여 줄 것: 분석으로 끝내지 않고 제품 결정과 실험까지 끌고 간 사례
채널톡 PM 중에는 PO, UX와 함께 데이터 분석(DA)을 거쳐 온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 직군을 바꿔 온 시행착오가 지금 자산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디지털엑스 데이터 분석가 글은 분석에서 찾은 조건을 리워드 미션으로 제품에 넣고 효과를 검증한 과정을 다룹니다.
같은 글에서 보너스 구조 A/B 테스트는 PM과 디자인 팀이 주도했다고 적었습니다. 분석가가 이 흐름의 어디까지 맡았는지가 전환 지원서의 핵심 사례가 됩니다.
자격 요건 74%가 데이터를 적었으니 강점은 이미 있습니다. 비는 쪽은 협업과 출시입니다.
분석 요청을 받아 처리한 일보다, 내가 먼저 문제를 꺼내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움직여 바뀐 기능 하나를 고릅니다.
운영, CS 출신
보여 줄 것: 현장 불편을 숫자로 모아 제품 변경으로 이어 간 기록
컬리 풀필먼트 기획자는 센터 현장 운영자와 대화해 문제를 정의하는 일을 업무의 주요 영역으로 꼽았습니다.
물류 전체 과정을 다 아는 기획자가 드물어 현장 운영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일의 큰 부분이라고 적었습니다.
LG유플러스 서비스 기획 PM은 고객 상담 기록 수만 건을 전수 조사한 경험이 고객의 숨은 불편을 읽는 힘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운영과 상담 데이터는 PM이 따로 모으기 어려운 자료라, 이를 다뤄 본 사람이 유리한 지점입니다.
반복 문의를 분류해 원인과 건수를 세고, 바뀐 정책이나 화면을 적습니다.
물류, 결제, 정산처럼 운영 지식이 깊어야 하는 도메인 PM 공고(쿠팡 Last Mile, 무신사 Logistics, 여기어때컴퍼니 정산 PO 등)부터 봅니다.
영업, 사업개발 출신
보여 줄 것: 고객사 요구를 정리해 제품 요구사항으로 바꾼 경험
하이퍼커넥트 AI Production 팀은 영업 포지션에서 B2B 고객사를 대응해 본 사람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앱 기획 PM과 일의 결이 달라 그 경험이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B2B 제품 PM, PO 공고가 영업 경험과 가장 가깝습니다.
화이트큐브 Product Manager(B2B)와 Product Owner(B2B Squad), PFCT B2B AI Product Owner, 야놀자 Product Owner(Enterprise Solutions), 쿠팡 Advertiser Acquisition Product가 있습니다.
계약을 딴 이야기보다, 여러 고객사의 요청을 묶어 하나의 기능으로 정리한 이야기를 씁니다.
고객 요청 중 무엇을 거절했고 왜 거절했는지가 자격 요건의 우선순위 판단과 바로 이어집니다.
신입과 인턴이 볼 공고
2026-10-09 기준 신입으로 표기된 PM, PO 공고는 없었고, 인턴 4건과 경력 무관 8건이 아래 회사에 있었습니다. 회사 이름을 누르면 회사 페이지로 갑니다. 회색 이름은 지금 접수 중인 공고가 없어 회사 페이지를 숨긴 곳입니다.
- 당근Product Manager 인턴
- 보이저엑스서비스 기획 인턴
- PFCT전환형 인턴 B2B AI PO
- 넛지헬스케어서비스기획 채용전환형 인턴
- 채널톡AI Product Owner, 경력 무관
- 엘리스프로덕트 매니저 2건, 경력 무관
- 클래스101프로덕트매니저, 경력 무관
- 베이글코드Product Owner 2건, 경력 무관
- 넥슨라이브서비스 기획자, 경력 무관
- 펄어비스웹 서비스 기획자 신입/경력, 계약직
지금 접수 중인 기획, PM 공고 전체와 신입, 인턴 공고만 보기는 기획, PM 채용공고에 있습니다. 마감이 지난 공고는 목록에서 저절로 빠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 PM과 PO는 무엇이 다른가요?
- 회사마다 다르게 씁니다. 2026-10-09 접수 중인 공고에서 Product Manager 계열 제목은 117건(43곳), Product Owner 계열은 54건(23곳)이었고, 결제를 맡는 자리를 토스는 Platform Product Owner(Facepay), 카카오페이는 프로덕트 매니저(결제 서비스)로 부릅니다. 올리브영은 2024년 블로그에서 PO로 소개한 조직의 2026년 공고 제목을 Product Manager로 적었습니다. 이름보다 공고의 담당 업무 칸에서 맡는 범위를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 PM은 무슨 일을 하나요?
- 채널톡 CPO는 PM을 제품적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으로 설명합니다. 고객과 시장을 관찰해 무엇을 어떤 방식으로 만들지 정하고, 개발자와 디자이너 같은 메이커와 함께 출시까지 책임지며, 맡은 기능의 로드맵과 우선순위를 조율합니다. 스캐터랩과 모요는 PO를 PO, 디자이너, 개발자, 데이터 분석가가 모인 스쿼드 하나를 맡는 자리로 소개합니다.
- 서비스 기획자와 PM은 같은 직무인가요?
- 한국어 제목 '서비스 기획자'를 쓰는 공고는 24건(17곳)이었고 카카오뱅크, 빗썸, NHN, 넥슨 같은 금융사와 게임사, 대기업 계열에 많았습니다. 포티투닷, 아정당, 넥슨은 같은 회사 안에서 Product Manager와 서비스 기획자 공고를 함께 냈습니다. 채널톡 PM 가운데 서비스 기획, PM, PO를 모두 거친 사람이 있듯이 경력은 서로 이어집니다.
- PM, PO 공고는 어떤 자격 요건을 많이 적나요?
- 입사전이 본문을 읽은 공고 99건(33곳) 가운데 자격 요건에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적은 공고가 84건(85%), 데이터와 지표가 73건(74%), 특정 산업 경험이 61건(62%), 같은 직무 경력이 57건(58%), 개발 이해가 48건(48%), 실험과 가설이 42건(42%)이었습니다. AI 경험은 자격 요건에 25건, 우대 사항에 39건으로 우대 쪽에 더 많았습니다.
- PM은 경력 몇 년부터 뽑나요?
- 197건 중 134건(68.0%)이 경력 공고였습니다. 본문을 읽은 99건 중 자격 요건에 연차를 적은 86건을 보면 5년 이상이 32건으로 가장 많았고, 1~3년 이상 16건, 6~8년 이상 22건, 10년 이상 12건이었습니다.
- 신입이나 인턴으로 PM, PO가 될 수 있나요?
- 2026-10-09 기준 신입으로 표기된 PM, PO 공고는 없었고 인턴 4건(당근 Product Manager 인턴, 보이저엑스 서비스 기획 인턴, PFCT 전환형 인턴 PO, 넛지헬스케어 서비스기획 전환형 인턴)과 경력 무관 8건(채널톡, 엘리스, 클래스101, 베이글코드, 넥슨, 펄어비스)이 있었습니다. 올리브영 PO 가운데는 온라인서비스기획 공채로 들어온 사람도 있습니다.
- 개발자가 PM이나 PO로 옮기려면 무엇을 준비하나요?
- Technical Product Manager와 Technical Product Owner 공고(2026-10-09 기준 10건, 토스 5건)가 개발 배경을 그대로 쓰는 자리입니다. 입사전 정리로는, 기술 스택보다 내가 만든 기능이 어떤 사용자 문제를 풀었고 지표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왜 그 범위로 줄였는지를 한 사례로 정리해 둡니다.
- 영업이나 운영 경력도 PM 지원에 도움이 되나요?
- 하이퍼커넥트 AI Production 팀은 영업 포지션에서 B2B 고객사를 대응해 본 사람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컬리 풀필먼트 기획자는 센터 현장 운영자와 대화해 문제를 정의하는 일을 업무의 주요 영역으로 꼽았고, LG유플러스 서비스 기획 PM은 고객 상담 기록 수만 건을 전수 조사한 경험을 강점으로 들었습니다. B2B와 물류, 결제, 정산 같은 운영 도메인 공고부터 보는 편이 맞습니다.
이 페이지가 다루지 않는 것
- 공고 숫자는 2026-10-09에 입사전이 모은 회사 공식 채용공고 가운데 접수 중인 것만 제목으로 센 값입니다. 입사전이 수집하지 않는 회사와 제목에 PM, PO 를 쓰지 않는 기획 공고는 빠졌고, 상품기획 MD, 사업 PM, 마케팅 PM, 게임 개발 PM, 프로젝트 매니저는 일이 달라 넣지 않았습니다.
- 자격 요건 비율은 본문을 열 수 있었던 99건(33곳)만 셌습니다. 토스 28건은 상세 화면이 본문을 서버에서 주지 않아, robots.txt 가 막는 채용 사이트와 요청 제한을 건 사이트는 열지 않아 빠졌습니다. 올리브영 19건, 쿠팡 15건, 무신사 11건이 표본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해 이 회사들의 문구가 비율에 크게 반영됩니다.
- 자격 요건은 낱말 묶음(예: 데이터, 지표, SQL, 분석)이 칸 안에 나오는지만 세었습니다. 그 경험을 얼마나 깊게 요구하는지는 세지 않았습니다. 공고 본문은 저장하지 않았습니다.
- 직군별 준비 가운데 "입사전 정리" 표시가 붙은 줄은 공고 비율과 회사 글을 읽고 입사전이 정리한 것이고, 회사가 직접 밝힌 기준이 아닙니다.
- PM 강의, 부트캠프, 커뮤니티 글, 기업 리뷰 서비스는 출처로 쓰지 않았습니다.
근거 자료
- 입사전이 모은 회사 공식 채용공고(접수 중 5,813건, 2026-10-09 빌드) 2026-10-09 확인
- 채널톡 팀 블로그, PM 채용 인터뷰(2026-06) 2026-10-09 확인
- 올리브영 테크블로그, 콘텐츠프로덕트팀 PO 소개(2024-09-06) 2026-10-09 확인
- 라포랩스 팀블로그, PO Chapter Leader 글(2026-08) 2026-10-09 확인
- 스캐터랩 채용 사이트, PO 인터뷰(2025-06) 2026-10-09 확인
- 모요 테크블로그, PO 글 2026-10-09 확인
- 쏘카 블로그, 2025년 입사 PM 온보딩 글(2026-01) 2026-10-09 확인
- 하이퍼커넥트 채용 블로그, AI Production 팀 AI 프로덕트 매니저 인터뷰(2024-04) 2026-10-09 확인
- 컬리 기술 블로그, 현직자가 뽑은 직무별 키워드(2022-10) 2026-10-09 확인
- LG유플러스 뉴스룸, IPTV 서비스 기획 PM 인터뷰(2026-07) 2026-10-09 확인
공고 원문은 각 회사 공식 채용 페이지에 있고, 입사전은 제목과 경력 표기만 저장합니다. PM 강의, 부트캠프, 커뮤니티 글, 기업 리뷰 서비스는 출처로 쓰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볼 것: 기술 프로젝트를 묶는 TPM 이 궁금하면 TPM 공고 비교, 현직 PM에게 먼저 연락해 보려면 콜드메일, 커피챗 요청하는 법, 경력직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레퍼런스 체크 준비하는 법, AI 에이전트 제품을 만드는 개발 쪽이 궁금하면 AI 에이전트 개발자 커리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