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전 소개
지원하기 전에, 회사를 먼저 봅니다
입사전은 한국 회사 213곳의 공식 채용 페이지에서 접수 중인 공고를 모으고, 그 옆에 회사가 요즘 하는 일과 재무, 리더의 생각, 그 팀 사람이 공개적으로 한 말을 붙여 두는 채용 정보 사이트입니다. 공고 하나를 보더라도 이 회사가 어떤 사람을 찾는지 알고 지원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 회사
- 213
- 접수 중인 공고
- 4,936
- 팀 이야기가 붙은 공고
- 663
- 리더의 생각
- 632
- 업종
- 24
2026-09-29 기준. 숫자는 공고를 새로 모을 때마다 다시 셉니다. 지역, 직군, 경력별 숫자는 채용 통계에서 봅니다.
이 사이트를 만든 이유
첫 회사를 고를 때 저는 채용공고 한 장만 보고 지원했습니다. 직무, 연봉, 근무지, 자격 요건. 공고에 적힌 건 그게 전부였고,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입사하고 몇 달이 지나서야 알았습니다. 출근길을 가볍게도, 무겁게도 만드는 건 공고에 없던 것들이었습니다. 회의에서 누가 먼저 말을 꺼내는지, 실수했을 때 어떤 말이 돌아오는지, 리더가 이 회사를 어디로 데려가려 하는지.
그때 누군가 옆에서 "이 회사 리더는 이런 말을 해 왔고, 이 팀은 이런 사람을 찾는대"라고 알려 줬다면, 저는 조금 다른 선택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입사전은 그 이야기를 지원하기 전에 들려주려고 만들었습니다. 공고 옆에 리더가 공개적으로 한 말, 채용 담당자가 밝힌 기준, 회사가 요즘 하는 일을 붙여 두었습니다. 회사를 고르는 일은 앞으로 몇 년의 하루하루를 고르는 일이니까요.
아직 혼자 만들고 있어서 빠진 회사도, 틀린 정보도 있을 겁니다. 의견이 있으면 언제든 알려 주세요. 한 줄이라도 직접 읽겠습니다. 의견 보내기
입사전이 자라는 모습
지금은 213곳의 공식 채용 페이지에서 접수 중인 공고 4,936건을 모읍니다. 공고 수를 날마다 기록하기 시작한 9월 20일과 견주면 공고를 모으는 회사는 약 6배, 접수 중인 공고는 약 2.5배가 되었습니다.
9월 25일 스레드에서 글이 퍼진 뒤로 검색엔진과 AI가 입사전 페이지를 읽는 일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ChatGPT 같은 AI가 답변을 만들려고 입사전 페이지를 여는 일도 함께 늘었습니다. 검색엔진과 AI에서 찾아오는 주 단위 흐름은 요즘 많이 본 것에 적고, 방문자 수 같은 숫자 대신 늘었는지 줄었는지만 씁니다.
입사전이 하는 일
면접관과 인사담당자들은 아무 데나 지원한 사람보다 이 회사에 오고 싶어 하는 사람을 뽑는다고 여러 번 말했습니다. 그래서 공고만 보여 주지 않고 두 가지를 더 합니다.
공고 옆에 그 팀 사람이 한 말을 붙입니다
채용 담당자나 팀 리더가 인터뷰, 회사 블로그, 컨퍼런스에서 어떤 사람을 찾는다고 밝혔다면 그 말을 해당 공고 바로 아래에 요약해 두고 원문을 연결합니다. 지금 공고 663건에 이런 이야기가 붙어 있습니다.
회사 페이지에는 대표와 리더가 공개적으로 한 말을 632개 항목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사이트를 둘러보지 않아도 되게, AI에게 데이터를 열어 둡니다
요즘은 이력서도, 회사 조사도 AI와 함께 하시지요. 그래서 입사전의 공고와 회사 정보를 AI가 바로 읽을 수 있는 파일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사이트를 한 페이지씩 둘러보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 요청문을 복사합니다. AI로 공고 찾기에서 직군을 고르면 공고 파일 주소가 들어간 요청문이 만들어집니다.
- 쓰시는 AI에 붙이고, 내 이력서나 자기소개를 함께 넣습니다. ChatGPT, Claude, Gemini, Perplexity, Grok 어디든 됩니다. 이름, 전화번호 같은 개인정보는 지우고 경력과 하고 싶은 일만 남겨도 충분합니다.
- AI가 공고를 골라 줍니다. 공고 파일에는 접수 중인 공고와 함께 그 회사 리더의 생각, 채용 담당자가 밝힌 기준이 들어 있어서, AI가 "이 회사는 이런 사람을 찾는다"를 근거로 추천 이유까지 적어 줍니다.
그다음은 평소처럼 대화하시면 됩니다. "두 번째 회사와 세 번째 회사를 비교해 줘", "이 공고에 맞게 지원 동기를 다듬어 줘"처럼 이어서 물어보세요. AI가 주소를 열지 못하면 요청문 페이지의 "펼치기"로 파일 내용을 복사해 함께 붙이면 됩니다. 지원은 늘 회사 원문 공고에서 합니다.
요청문 앞부분
아래 채용공고 데이터를 읽고 나에게 맞는 포지션 5개를 골라 주세요. - 공고 데이터: https://ipsajeon.com/for-ai/index.json
이렇게 쓰세요
회사를 고릅니다
채용공고에서 직군과 경력으로 거르거나, 회사 목록에서 업종별로 봅니다. 마감이 가까운 공고가 먼저 나옵니다.
팀 이야기를 읽습니다
"지원 전에 읽어 보세요"가 붙은 공고는 그 팀 사람이 한 말부터 봅니다. 회사 페이지에서 리더의 생각과 재무, 최근 기사를 이어서 확인합니다.
지원하거나 AI에게 묻습니다
마음이 정해지면 원문 링크로 회사 사이트에서 지원합니다. 어디서부터 볼지 모르겠다면 AI에게 맞는 공고를 물어봅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 신입 준비
신입과 인턴 공고 377건을 따로 모아 볼 수 있습니다. 경력이 없어도 채용 담당자가 무엇을 보는지 먼저 알고 지원합니다.
- 이직 준비
옮길 만한 회사의 재무, 최근 기사, 리더의 생각을 회사 페이지 하나에서 비교합니다.
- 대학생
공모전, 해커톤, 장학금 일정 104건을 주최 기관 공식 페이지 기준으로 모았습니다.
- 창업자
창업 지원 사업과 고용, 세제, 정책자금 제도 34건을 정리했습니다.
자주 찾는 비교: 네카라쿠배당토, 4대 그룹, 금융권, 공기업, 스타트업, 인턴 채용, 헤드헌터 제안 받는 곳
데이터 원칙
공고는 회사 공식 채용 페이지에서만 가져오고, 지원은 원문에서 합니다. 마감되거나 회사 사이트에서 사라진 공고는 자동으로 내립니다. 다른 서비스의 평점은 싣지 않고, 회사 설명은 공개된 자료를 읽고 직접 정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입사전은 어떤 사이트인가요?
- 지원하기 전에 회사를 먼저 보게 해 주는 한국 채용 정보 사이트입니다. 213개 회사의 공식 채용 페이지에서 접수 중인 공고 4,936건을 모으고, 회사마다 하는 일, 재무, 최근 기사, 리더의 생각을 정리합니다. 공고 663건에는 그 팀 사람이 공개적으로 한 말을 붙여 둡니다.
- 공고는 어디서 가져오나요?
- 회사 공식 채용 페이지와 그 페이지가 연결된 채용 시스템의 공개 목록에서만 가져옵니다. 다른 채용 사이트의 공고는 옮기지 않고, 지원은 원문 링크에서 합니다.
- 공고 아래 "지원 전에 읽어 보세요"는 무엇인가요?
- 그 직무의 채용 담당자나 팀 리더가 인터뷰, 회사 블로그, 컨퍼런스에서 공개적으로 밝힌 기준을 한 줄로 요약하고 원문을 연결한 것입니다. 회사 페이지에는 대표와 리더의 발언을 632개 항목으로 정리했습니다.
- 얼마나 자주 갱신되나요?
- 공고는 마지막 수집 후 1주일이 지나면 다시 모으고, 마감이 지났거나 회사 사이트에서 사라진 공고는 자동으로 내립니다. AI 소식과 기술블로그는 6시간 간격입니다.
- AI에게 맞는 공고를 추천받을 수 있나요?
- AI로 공고 찾기 페이지에서 요청문을 복사해 ChatGPT, Claude, Gemini, Perplexity, Grok 중 하나에 붙이면 됩니다. 이 사이트가 공개하는 직군별 공고 JSON(ipsajeon.com/for-ai/index.json)을 AI가 읽고, 회사별 리더의 생각과 채용 담당자 발언을 근거로 맞는 자리를 골라 줍니다.
- 어떤 회사가 있나요?
- IT 플랫폼, 핀테크, 이커머스, AI와 SaaS, 게임, 제약과 바이오, 병원, 로펌, 회계법인, 외국계, 제조 등 213개 회사입니다. 접수 중인 공고가 없는 회사는 목록에서 잠시 빠졌다가 공고가 열리면 돌아옵니다.
- 회사 평점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다른 서비스의 평점 숫자는 그 서비스의 저작물이라 싣지 않습니다. 대신 공개된 기사와 공식 자료에서 반복되는 강점과 약점을 정리하고 원문 링크를 겁니다.
- 무료인가요? 회원가입이 필요한가요?
- 무료이고 회원가입이 없습니다. 관심 회사의 새 공고 알림을 받고 싶을 때만 이메일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