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회사는 2026년 9월 기준
- 2026년 당근은 광고 플랫폼 고도화로 돈을 벌고 그 돈을 해외와 결제에 재투자하는 구조다.
- 국내는 지도 검색광고 테스트(2026-02), 광고주용 MCP 출시(2026-09), 바로구매 안전결제 확산, 당근알바와 부동산, 중고차 등 로컬 서비스 확장으로 광고 인벤토리를 넓히고 있다.
- 당근페이는 현장결제 가맹점 30만 곳을 넘기며 오프라인 결제망을 키우는 중이고, 해외는 영국을 접고 캐나다(캐롯)에 집중하지만 매출 없이 연 375억 손실을 내고 있어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와의 경쟁이 최대 숙제다.
- 2021년 이후 새 투자 라운드가 없고 IPO 계획도 공식화되지 않아, 밸류에이션 정체와 자회사 손실이 조직 확장 속도를 제한할 수 있다.
광고 사업 하나로 별도 영업이익률 25% 수준을 내는 회사라 단기 자금난이나 폐업 위험은 낮다.
- 다만 캐나다와 당근페이에 매년 수백억을 넣어 연결 이익이 눌려 있고, 2021년 3조 밸류 이후 새 라운드가 없어 구주 거래가 2.7조 안팎에서 논의되는 등 기업가치는 정체 상태다.
- 성과급 여력은 국내 광고 조직 쪽이 크고, 해외와 페이 조직은 투자 회수 압박을 받을 수 있는 성장 단계다.
- 상장
- 비상장
- 전년 대비
- 연결 매출 +43%(1,892억 → 2,707억), 연결 영업이익 +481%(25억 → 146억), 별도 영업이익 +78%. 2026 상반기 연결 매출 1,703억 원(+39%), 영업이익 200억 원(+54%); 2Q 매출 919억 원(+42%), 영업이익 158억 원(+127%); 1Q는 영업이익 42억 원(-29.9%)으로 자회사 출자 부담이 드러남
- 3년 흐름
- 2023 별도 첫 흑자(연결은 소폭 적자) → 2024 연결 흑자 전환(매출 1,892억, 영업이익 25억) → 2025 매출 2,707억, 영업이익 146억으로 확대. 별도 기준은 매년 이익이 늘지만 해외, 당근페이 손실이 연결 이익을 깎는 구조
현금과 부채, 투자, 인력 추이 자세히
- 현금/부채
- 현금, 차입금은 비공개(비상장). 2025 종속기업 4곳 합산 매출 17억 원, 영업손실 525억 원. 캐롯 캐나다 누적 출자 921억 원(2021 28억, 2023 69억, 2024 259억, 2025 363억, 2026-01 202억), 당근페이 2026 1Q 150억 출자. 광고 매출이 전체의 99%. 자본잠식 아님
- 투자/밸류
- 2021-08 시리즈D 1,789억 원, 기업가치 3조 원(DST글로벌, 에스펙스, 레버런트 주도, 굿워터, 소프트뱅크벤처스, 알토스, 카카오벤처스 참여). 이후 신규 라운드 없음
- 2026-08 더벨 보도로 구주가 약 2.7조 밸류에서 거래 논의 중
- 인력 추이
- 약 530~560명(2025~2026 원티드, 기업정보 사이트 등록치). 2026-03 당근페이 전 직군 공개 채용. 구조조정, 희망퇴직 보도 없음
- 2025-04 영국 서비스 종료로 해외 조직은 북미 중심으로 재편
최근 기사 8건
리더의 생각 황도연 대표이사 (공동창업자 김용현과 각자대표), 2022-11부터
카카오 출신으로 2021년 3월 당근마켓 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으로 합류해 광고 상품 '비즈프로필'을 키웠고, 2022년 11월 공동창업자 김재현의 후임으로 대표에 올랐다. 공동창업자 김용현이 글로벌을, 황 대표가 국내 사업을 맡는 각자대표 체제다. 취임 이듬해인 2023년 창사 첫 연간 흑자를 냈다.
흑자 전환 비결을 묻자 한 시간 인터뷰에서 '하이퍼로컬'을 11번 말했다. 브랜드 광고선전비를 227억에서 50억으로 줄이고 지역 타겟팅 광고와 알고리즘 고도화로 자원을 옮겼으며, 벤처 혹한기에 재무적으로 자생하는 회사임을 증명하고 싶었다고 했다. 신규 서비스는 지역성과 신뢰성을 갖췄는지 먼저 보고, 출시 뒤에는 분기 재사용률과 이용자 인터뷰로 존속을 정한다.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 (대표 인터뷰) · 2024-04창립 10주년에 비전을 '로컬의 모든 것을 연결하여 동네의 숨은 가치를 깨운다'로 다시 썼다. 지난 10년을 로컬이라는 쉽지 않은 길에서 이웃 간 신뢰와 사용자 경험을 하나씩 쌓은 시간으로 돌아봤고, 당근을 동네와 사람 사이를 여는 '문'에 비유했다.
이뉴스투데이 (창립 10주년) · 2025-072025년 연결 매출 2707억, 영업이익 146억을 발표하며 중고거래 외에 커뮤니티, 비즈니스, 알바로 이용이 넓어진 점을 성장 배경으로 꼽았다. "이용자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매일경제) 동네 안의 연결을 늘리겠다는 말처럼 수익 확대보다 신뢰 훼손을 더 경계하는 발언이 반복된다. 별도 영업이익 671억과 연결 146억의 차이는 해외 자회사 투자 때문이다.
매일경제 · 2026-04영국, 캐나다, 미국, 일본에서 서비스하지만 글로벌은 초기라고 스스로 낮춰 말한다. 2025년 국감에서는 중고거래 사기 방지 대책을 이유로 증인으로 채택됐다가 철회되는 등 플랫폼 책임 문제도 대표가 직접 안고 가는 사안이다.
뉴시스 (국감 증인 채택 철회) · 2025-10카카오 출신 대표가 국내 사업과 수익화를, 창업자가 글로벌을 맡는 구조라 국내 조직은 광고, 알바, 커뮤니티 같은 수익 서비스의 실험과 지표 관리가 일의 중심이다. 대표의 발언은 화려한 비전보다 신뢰, 지역성, 재사용률 같은 지표 위주이고, 신규 서비스는 분기 단위로 존속 여부가 갈린다.
평판 공개된 후기, 기사,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AI가 정리한 인상
추천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아 국내 IT 스타트업 최상위권이다. 동료와 성장 기회 평가가 높고, 최근에는 재택 축소와 경영 방향성에 대한 불만이 늘어나는 흐름이다. CEO 지지도 우세하고 성장 전망은 무난한 편이다. 문화와 보상은 높게 평가되지만 워라밸과 포괄임금제가 반복되는 약점이다.
자주 언급되는 강점
- +커리어 향상과 사내 문화 평가가 상위권
- +역량 높은 동료, 주니어가 배울 것이 많음
- +비교적 높은 연봉, 급여와 복지 평가도 좋음
- +MAU 2천만 규모 서비스 직접 운영 경험
- +복지와 급여 평가가 좋음
- +수평적 사내문화에 대한 호평
자주 언급되는 약점
- −워라밸 평가가 낮고 가정이 있으면 힘들 수 있다는 평
- −아이디어 대비 리소스와 실행 환경 부족
- −저연차 중심 조직, 설계·운영 깊이 부족 지적
- −포괄임금제와 인센티브 규모 불만
- −워라밸이 전 항목 중 가장 낮은 평가
- −팀별 업무 강도 편차
작은 팀에서 큰 권한을 갖고 빠르게 만들고 싶은 사람. 해외 사업 손실 같은 리스크를 감안할 것
2026-09-19 기준. 수치 평점이 아니라 반복되는 주제를 정리한 것이며 개인 리뷰는 싣지 않습니다. 직접 보기: 블라인드잡플래닛
회사가 말하는 가치 출처: 공식 페이지
담당 팀이나 직무가 아니어도 문제의 핵심이 보이면 먼저 손을 댄다. 원래 누구 일이었는지보다 얼마나 빨리 해결하느냐를 우선한다.
동료를 믿기 때문에 반대 의견도 숨기지 않고 꺼내며, 판단 기준은 사람이 아니라 프로덕트다. 결론이 나면 자기 생각과 다르더라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불만이 있는 사용자는 말 없이 떠난다는 전제로 일한다. 결과물 자체보다 그것이 사용자의 삶을 얼마나 바꿨는지를 본다.
다 갖춰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작은 단위로 먼저 내보낸 뒤 시장 반응으로 검증한다.
무엇을 정했는지뿐 아니라 왜 그렇게 정했는지까지 열린 채널에 기록한다. 그렇게 쌓인 맥락이 다음 사람이 일을 이어받는 출발점이 된다.
문화 키워드 (공식 자료 + 후기에서 반복 등장)
연봉과 복지
- 평균 연봉
- 캐치 9,000만 원 (집계처에 따라 편차가 큼)
- 신입 개발자
- 2021년 신입 개발자 초봉 6,500만 원으로 상향 발표. 이후 공식 갱신 수치 없음
- 기준
- 취업 포털 및 공시 자료
- 인체공학 가구, 최신 업무 장비
- 식비와 음료비, 야근 택시비
- 업무 관련 교육비와 어학 교육비
- 컨퍼런스 참가비(국내외) 및 참가 휴가
- 도서·논문·AI Tool 등 학습 도구 지원
- 무승인 휴가 (연 최대 25일)
- 매월 문화의 날
- 종합건강검진 연 1회, 심리상담 연 8회
- 단체상해보험 (배우자, 자녀, 부모 포함)
- 어린이집 보육 지원, 경조사 및 명절 지원
채용 프로세스
- 1서류 전형 (자유 양식, PDF 권장)
- 2화상 인터뷰 (약 30분, 직무 기본 지식)
- 3과제 전형 (5~7일 내 제출, 포지션별)
- 4직무 인터뷰 (약 1시간, 프로젝트 경험·문제 해결)
- 5컬처핏 인터뷰 및 레퍼런스 체크
- 6처우 협의
정규직은 전부 상시채용. 여러 공고 동시 지원 가능. 동일 공고 재지원은 결과 통보 후 6개월, 컬처핏 탈락 시 모든 공고 1년 제한. 서류 결과 7영업일, 컬처핏 결과 10영업일 내 통보. 나이·학력 제한 없음, 전형은 한국어 진행. 엔지니어 직군은 산업기능요원 채용 가능(전문연 불가). 불합격 피드백 미제공.
지원 전에 알아둘 것
- 화상 인터뷰 30분은 직무 기본기(CS, 프레임워크 원리)를 빠르게 묻는 단계다. 얕고 넓은 질문에 즉답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 과제는 5~7일 분량이며 직무 인터뷰에서 과제와 과거 프로젝트의 문제 해결 방식을 깊게 묻는다. 설계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 컬처핏은 전 공고 공통 기준이고 탈락 시 1년간 재지원이 막힌다. 5가지 일하는 방식(빌더십, 유저 임팩트 등)을 실제 경험으로 준비한다.
- 직무 경계를 넘는 오너십을 요구하므로 '엔지니어가 사용자 인터뷰까지 한' 사례처럼 역할 밖 경험을 어필하면 좋다.
- 재직자 리뷰에서 공통적으로 워라밸 평가가 낮고 포괄임금제다. 연봉 협의 때 총보상과 근무 형태(출근 중심)를 확인한다.
자주 묻는 질문
당근 연봉은 어느 정도인가요?
당근 평균 연봉은 캐치 9,000만 원 (집계처에 따라 편차가 큼)입니다. 신입 개발자는 2021년 신입 개발자 초봉 6,500만 원으로 상향 발표. 이후 공식 갱신 수치 없음.
당근 채용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당근 채용은 서류 전형 (자유 양식, PDF 권장) → 화상 인터뷰 (약 30분, 직무 기본 지식) → 과제 전형 (5~7일 내 제출, 포지션별) → 직무 인터뷰 (약 1시간, 프로젝트 경험·문제 해결) → 컬처핏 인터뷰 및 레퍼런스 체크 → 처우 협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정규직은 전부 상시채용. 여러 공고 동시 지원 가능. 동일 공고 재지원은 결과 통보 후 6개월, 컬처핏 탈락 시 모든 공고 1년 제한. 서류 결과 7영업일, 컬처핏 결과 10영업일 내 통보. 나이·학력 제한 없음, 전형은 한국어 진행. 엔지니어 직군은 산업기능요원 채용 가능(전문연 불가). 불합격 피드백 미제공.
당근은 어떤 사람에게 맞나요?
작은 팀에서 큰 권한을 갖고 빠르게 만들고 싶은 사람. 해외 사업 손실 같은 리스크를 감안할 것.
당근 분위기와 평판은 어떤가요?
자주 언급되는 강점은 커리어 향상과 사내 문화 평가가 상위권, 역량 높은 동료, 주니어가 배울 것이 많음, 비교적 높은 연봉, 급여와 복지 평가도 좋음입니다. 약점으로는 워라밸 평가가 낮고 가정이 있으면 힘들 수 있다는 평, 아이디어 대비 리소스와 실행 환경 부족, 저연차 중심 조직, 설계·운영 깊이 부족 지적이 꼽힙니다.
당근 재정 상태는 안정적인가요?
광고 사업 하나로 별도 영업이익률 25% 수준을 내는 회사라 단기 자금난이나 폐업 위험은 낮다.
당근 복지는 무엇이 있나요?
인체공학 가구, 최신 업무 장비, 식비와 음료비, 야근 택시비, 업무 관련 교육비와 어학 교육비, 컨퍼런스 참가비(국내외) 및 참가 휴가, 도서·논문·AI Tool 등 학습 도구 지원, 무승인 휴가 (연 최대 25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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