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이직

경력직 이직 후기 32편: 옮긴 사람들이 겪은 좋은 일과 어려운 일

한눈에 추천

옮길 회사를 정하기 전에 함께 일할 팀과 티타임을 청해, 입사 뒤 3개월 동안 맡을 일과 옆에서 일할 사람을 물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후기 32편에서 입사 뒤 맡은 일의 범위를 어려웠던 점으로 적은 글이 7편(한 달 만에 사수가 떠나 리드를 맡음, 운영 비중이 큼, 프로젝트 중간 투입)이었고, 합격한 곳마다 티타임을 청해 팀을 고른 글이 2편 있었습니다. 이직 전에 물어볼 것

  • 회사 사정으로 급히 옮겨야 한다면 폐업, 권고사직, 조직 정리로 준비를 시작한 4편 중 3편이 구직에 다섯 달 이상 걸렸습니다. 이력서부터 고치고 생활비 계획을 같이 세웁니다. 회사 사정으로 급히 준비한 글
  • 지금 회사가 붙잡는다면 붙잡는 제안을 받은 3편은 모두 옮겼습니다. 처우와 입사일이 문서로 정해진 뒤에 퇴사를 알리라는 권유가 2편에서 나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스타트업에서 큰 회사로 간다면 4편 가운데 시니어와 깊은 코드 리뷰를 좋은 점으로 든 글도, 리뷰가 짧고 의논할 시니어가 없어 당황한 글도 있었습니다. 회사보다 팀마다 다르니 그 팀의 리뷰 방식을 묻습니다. 유형별 후기

요약

  • 경력직으로 옮긴 사람이 직접 쓴 공개 회고 32편(2021~2025년)을 읽었습니다. 개발 직군이 대부분이고 데이터 8편, 디자인과 마케팅이 1편씩입니다.
  • 가장 많이 나온 주제는 서류와 면접 과정으로 어려웠던 경험 16편, 좋았던 경험 9편이었습니다. 입사 뒤 이야기로는 일하는 문화를 좋았던 점으로 든 글이 9편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 직급과 평판조회를 직접 겪은 이야기는 이번 32편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평판조회는 따로 정리한 레퍼런스 체크 글을 봅니다.

경력직으로 회사를 옮긴 사람들이 자기 블로그에 직접 쓴 회고 32편을 읽고, 글쓴이가 겪은 일만 좋았던 점과 어려웠던 점 한 줄씩으로 줄였습니다. 어느 글이 좋은 사례이고 나쁜 사례인지 나누지 않고, 같은 글 안의 두 면을 함께 적었습니다. 주제별로 몇 편에서 나왔는지 세고, 반복된 어려움은 이직 전에 물어볼 질문으로 바꿨습니다.

후기는 2026-10-09까지 원문을 직접 열어 읽었습니다. 글은 2026-10-09에 고쳤습니다.

후기 32편에서 주제별로 센 것

한 글에 좋았던 일과 어려웠던 일이 함께 적힌 경우가 많아 두 칸을 따로 셌습니다. 한 글이 여러 주제에 들어가므로 합은 32편보다 큽니다. 이 페이지에 실은 글만 센 것이라 경력직 전체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주제좋았던어려웠던
서류와 면접 과정서류 결과, 면접 방식, 합격까지 걸린 구직 기간9편16편
일하는 문화코드 리뷰, 협업 방식, 조직 구조9편2편
맡는 일의 범위입사 뒤 맡은 일, 운영 비중, 갑자기 커진 역할3편7편
적응과 온보딩새 기술 스택, 온보딩 기간, 입사 초기5편4편
성장배운 것, 옮긴 뒤 달라진 시야6편0편
붙잡는 제안지금 회사나 다른 합격 회사가 다시 제안함0편3편
일과 쉼의 균형야근, 주말 근무, 번아웃0편3편
연봉과 처우연봉 협상, 처우 근거 자료1편1편
수습수습 기간에 한 일1편0편

직군: 개발 22편, 데이터 8편, 디자인 1편, 마케팅 1편.직접 겪은 이야기를 찾지 못한 주제: 직급, 평판조회. 개발 직군 글이 많은 것은 개발자가 공개 블로그에 회고를 많이 남기기 때문이고, 다른 직군의 경향은 덜 담겼습니다.

이직 유형별 후기

경력직으로 옮긴 사람이 직접 쓴 글 32편을 읽고 겪은 일만 한두 줄로 줄였습니다. 회사 이름은 옮기지 않고 유형으로 적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보십시오.

스타트업끼리, IT 회사끼리처럼 규모가 크게 다르지 않거나 글에 규모가 없는 이직입니다.

  • 2022.05백엔드 개발자경력 2년 3개월개발

    대기업 계열 IT 회사(B2B 서비스)에서 대형 IT 기업(B2C 서비스)로

    좋았던 점합격한 9곳 가운데 연봉보다 사용자와 트래픽이 많은 B2C 서비스를 기준으로 골랐습니다.

    어려웠던 점퇴사 면담에서 팀 리더가 남아 달라고 거듭 말해 마음이 흔들렸다고 적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 2023.12백엔드 개발자경력 3년 차개발

    코드 리뷰 문화가 없던 회사에서 항공 IT 회사로

    좋았던 점지인 추천으로 두 회사 전형을 두 달 동안 함께 진행했고 두 곳 모두 최종 합격했습니다.

    어려웠던 점옮긴 뒤 모르는 것이 많다는 걸 알게 돼 성장통을 겪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글쓴이 권유익숙한 곳에 머물지 말고 모르는 것이 많은 곳으로 가 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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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9백엔드 개발자경력 3년 차개발

    IT 회사에서 IT 회사로

    좋았던 점3개월 수습 동안 서비스 2개를 운영했고, 전 회사보다 분야를 넘나드는 지식 공유가 활발하다고 적었습니다.

    어려웠던 점합격한 곳 말고는 면접까지 간 곳이 없을 만큼 서류와 코딩테스트에서 떨어졌고, 옮긴 뒤에는 신규 개발보다 운영 비중이 컸습니다.

    글쓴이 권유처우 협상이 끝나고 입사일이 정해진 뒤에 지금 회사에 퇴사를 알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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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소프트웨어 엔지니어경력 10년 이상개발

    대기업 계열 AI 회사에서 IT 회사로

    좋았던 점8곳에 지원해 여러 곳에서 오퍼를 받았고 그중 한 곳을 골랐습니다.

    어려웠던 점채용을 멈춘 회사가 많아 지원할 곳부터 적었고, 한 회사에서는 면접을 13번 봤으며 첫 오퍼까지 두 달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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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4프로덕트 디자이너경력 9년 차디자인

    배달 플랫폼 회사에서 이커머스 회사의 결제 조직로

    좋았던 점옮긴 조직이 작아 제품에 기여할 몫이 크고 다른 직군과 거리가 가까워 소통이 쉽다고 적었습니다.

    어려웠던 점1순위 회사에 처음 지원해서는 떨어졌고, 다시 지원했을 때도 과제에서 비슷한 지적을 받아 입사 확정까지 반년 넘게 걸렸습니다.

    글쓴이 권유포트폴리오에는 결과보다 문제를 어떻게 정의했고 무엇을 근거로 판단했는지를 담으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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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7B2B 마케터마케팅

    스타트업에서 B2B 스타트업로

    좋았던 점마케팅, 세일즈, CS가 한 그로스 조직 아래에서 정보를 나누고 매출 목표를 함께 봤고, 웨비나와 오프라인 행사처럼 처음 해 보는 캠페인을 여럿 맡았습니다.

    어려웠던 점옮긴 뒤 반년을 몰아서 일하다 6월에 번아웃 기미를 느꼈고 블로그와 회고도 놓쳤습니다.

    글쓴이 권유지치지 않게 일하는 중간중간 쉬는 시간을 챙기겠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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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프론트엔드 개발자경력 6개월개발

    스타트업에서 초기 스타트업로

    좋았던 점경력을 맨 앞에 두도록 이력서를 고친 뒤 20곳 중 8곳에서 서류 합격 연락을 받았습니다.

    어려웠던 점지인 추천을 받은 회사에서 최종 면접 뒤 채용 자리가 사라져 떨어졌고, 쉬는 동안 생활비가 줄었습니다.

    글쓴이 권유처우만 보지 말고 회사가 가려는 방향에 공감할 수 있는지 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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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프론트엔드 개발자경력 3년 차개발

    게임 회사에서 핀테크 증권사로

    좋았던 점1년 뒤 쓴 회고에서 일이 많은 만큼 자주 성장을 느꼈고 이직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어려웠던 점입사 뒤 프로젝트 중간에 투입돼 기획과 디자인이 맞지 않는 부분 때문에 개발이 여러 번 멈췄습니다.

    글쓴이 권유남이 권해서가 아니라 자기만의 퇴사 이유를 먼저 찾으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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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사 1년 뒤 쓴 회고 2025.04

  • 2021.11데이터 사이언티스트경력 1년 9개월데이터

    이커머스 회사에서 성장 중인 이커머스 회사로

    좋았던 점최종 합격한 회사는 인사팀이 화상 면접 전 장비를 점검해 주고 일정을 지원자에게 맞춰 줬다고 적었습니다.

    어려웠던 점다른 회사에서는 2차 면접 당일 그 포지션 채용 계획이 통째로 취소됐습니다.

    글쓴이 권유프로젝트마다 무엇을, 왜, 어떻게 했고 결과가 어땠는지 문서로 정리해 반복해서 연습하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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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데이터 분석가경력 약 6년데이터

    중소 무역정보 회사(퇴사 뒤 약 11개월 휴식)에서 화장품 브랜드 회사로

    좋았던 점데이터 기획부터 수집, 분석까지 두루 해 본 경험을 높게 봤다고 헤드헌터에게 들었습니다.

    어려웠던 점23곳에 지원해 1곳에 합격했고, 식품과 화장품 회사보다 IT와 금융 회사에서 결과가 나빴습니다.

    글쓴이 권유쉬는 동안 SQL 자격증을 따고 헤드헌터를 통해 지원했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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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데이터 분석가경력 약 2년데이터

    100명 규모 스타트업에서 분석 환경이 갖춰진 회사(유형은 글에 없음)로

    좋았던 점전 회사에서 개발 일까지 겪어 둔 덕분에 옮긴 뒤 개발자와 소통이 쉬웠고 적응도 어렵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어려웠던 점전 회사에서는 일의 대부분이 데이터 추출이라, 분석 경험은 주말과 야근으로 따로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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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프론트엔드 개발자경력 2년 차개발

    커머스 회사(퇴사 뒤 4개월 준비)에서 여행 플랫폼 회사로

    좋았던 점QA, 데일리 스크럼, 스프린트가 자리 잡은 과정 속에서 팀원들의 도움으로 한 달 만에 첫 결과물을 냈습니다.

    어려웠던 점React만 쓰다가 Vue와 TypeScript 코드를 처음 맡아 강의를 들으며 따라갔습니다.

    글쓴이 권유잦은 이직은 면접에서 회사마다 옮긴 이유와 생각의 변화를 솔직하게 풀어 설명했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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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데이터 엔지니어경력 2년 4개월데이터

    데이터 팀을 새로 꾸린 회사에서 커머스 회사로

    좋았던 점최종 합격한 두 곳에 티타임을 청해 팀이 하는 일과 함께 일할 사람을 직접 보고, 대화가 잘 통하는 팀을 골랐습니다.

    어려웠던 점급히 준비한 첫 대기업 면접은 3시간 기술 면접 끝에 떨어졌고, 퇴사를 알리자 임원이 일주일만 더 생각해 달라고 했습니다.

    글쓴이 권유옮길 회사에 걸리는 점이 있으면 티타임에서 질문으로 바꿔 물어보라는 조언을 따랐다고 적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 2023.10프론트엔드 개발자경력 약 3년개발

    시리즈 A 스타트업에서 PO 조직이 있는 IT 회사로

    좋았던 점배울 점이 많은 PO들 옆에서 목표를 세우고 결정하는 과정을 보는 것만으로 도움이 된다고 적었습니다.

    어려웠던 점2차 인성, 컬처핏 면접이 3시간 이어져 그날은 아무것도 못 할 만큼 지쳤고, 온보딩 한 달 반 동안 익힐 것이 많아 메모가 쌓였습니다.

    글쓴이 권유자기 성향과 강점을 먼저 정리한 뒤 커리어 방향을 정하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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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백엔드 개발자경력 1년 7개월개발

    50명 규모 스타트업에서 팬덤 커뮤니티 플랫폼 회사로

    좋았던 점전 회사는 1~2주 만에 실무에 들어갔는데, 옮긴 곳은 이틀 동안 전사 OT를 하고 한 달가량을 온보딩 기간으로 줬습니다.

    어려웠던 점함께 합격한 다른 회사가 더 높은 조건을 다시 제시해 마음이 흔들렸지만 서비스에 대한 흥미를 우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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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프론트엔드 개발자경력 5년 차개발

    블록체인 회사에서 IT 기업로

    좋았던 점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내용만 남기도록 이력서를 줄이자 서류 합격률이 30% 안팎에서 80% 안팎으로 올랐다고 적었습니다.

    어려웠던 점가고 싶은 회사부터 지원했다가 준비가 덜 된 상태로 기회를 놓쳤습니다.

    글쓴이 권유만족할 오퍼레터를 받은 뒤 직속 상사에게 먼저 퇴사를 알리라고 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후기를 고른 기준

경력직으로 회사를 옮긴 사람이 자기 경험을 직접 쓴 공개 회고만 골랐습니다(velog, 개인 블로그, GitHub 블로그). 입사 뒤 몇 달에서 1년 사이에 쓴 회고도 넣었습니다. 글마다 robots.txt 로 열어도 되는 글인지 먼저 확인했고, 네이버 블로그, 브런치, 미디엄, 블라인드 같은 커뮤니티와 리뷰 서비스, 기사, 협찬 글은 찾지 않았습니다. 특정 회사의 면접이나 사람을 납득할 수 없다고 적은 글, 글쓴이가 파는 멘토링이나 책을 홍보하는 글, 유료 프로그램 소개가 대부분인 글은 뺐습니다. 아쉬운 점을 담담히 적은 경험담은 넣었고, 어느 글이 부정적인지 따로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2021년 이전 글과 겪은 일이 그보다 오래된 글은 채용 환경이 많이 달라 뺐습니다. 글쓴이 이름과 아이디, 회사 이름은 옮기지 않고 회사는 유형으로만 적었습니다.

후기는 각 글쓴이의 개인 경험이며 입사전의 평가가 아닙니다. 2026-10-09 기준으로 읽었고, 글은 쓴 사람이 고치거나 지울 수 있습니다. 정정이나 삭제가 필요하면 문의하기로 알려 주십시오.

이직 전에 물어볼 것 입사전 정리

위 후기에서 여러 번 나온 어려움을 처우 협의나 마지막 면접에서 미리 물어볼 질문으로 바꿨습니다. 회사가 정한 기준이 아니라 입사전이 후기를 읽고 정리한 것입니다.

  1. 입사하면 처음 3개월 동안 어떤 일을 맡게 되나요? 신규 개발과 운영은 어느 정도 비율인가요?

    입사 뒤 맡은 일의 범위를 어려웠던 점으로 적은 글이 7편으로, 입사 뒤 이야기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운영 비중이 예상보다 컸던 글, 프로젝트 중간에 투입돼 개발이 여러 번 멈춘 글이 있었습니다.

  2. 함께 일할 사수나 시니어가 있나요? 그분은 팀에 얼마나 계셨나요?

    입사 한 달 만에 사수가 떠나 2년 차에 리드를 맡은 글, 시니어 없이 혼자 분석을 맡았던 글이 있었고, 시니어와 일하게 된 것을 가장 좋은 점으로 든 글도 있었습니다.

  3. 코드 리뷰나 문서 검토는 어떤 방식으로 하나요?

    일하는 문화를 좋았던 점으로 든 글이 9편이었는데 대부분 코드 리뷰, QA, 스프린트 같은 일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큰 회사로 옮기고도 리뷰가 짧아 당황한 글이 있어 회사 규모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4. 온보딩 기간이 따로 있나요? 첫 결과물은 보통 언제쯤 내나요?

    한 달가량을 온보딩 기간으로 받은 글과, 전 회사에서 1~2주 만에 실무에 들어갔던 글이 대비됐습니다. 새 프레임워크를 강의로 따라가며 익힌 글, 적응하는 동안 개인 공부 시간을 못 낸 글도 있었습니다.

  5. 합격과 별개로 제가 이 팀에 오려면 무엇을 더 키우면 좋을까요?

    면접 끝에 이 질문을 해 여러 회사에서 구체적인 조언을 들었다는 글이 있었습니다. 떨어지더라도 다음 준비에 쓸 수 있습니다.

  6. 처우와 입사일이 문서로 정해졌나요? (지금 회사에 알리기 전에 나에게 묻기)

    처우 협상이 끝나고 입사일이 정해진 뒤에 퇴사를 알리라는 권유가 2편에서 나왔습니다. 붙잡는 제안을 받은 글은 3편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경력직 이직 후기에서 가장 많이 나온 어려움은 무엇인가요?
입사전이 읽은 공개 회고 32편 가운데 서류와 면접 과정(구직 기간 포함)을 어려웠던 점으로 적은 글이 16편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입사 뒤 이야기로는 맡은 일의 범위(7편), 적응과 온보딩(4편), 일과 쉼의 균형(3편) 순이었습니다. 한 글이 여러 주제에 들어가므로 합은 32편보다 큽니다.
경력직 이직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글마다 차이가 컸습니다. 지원부터 최종 합격까지 2개월, 처우 협상과 인수인계까지 넣으면 4개월이 걸렸다는 글이 있고, 한 달 남짓에 7곳에 합격한 글, 1순위 회사에 다시 지원해 반년 넘게 걸린 글도 있었습니다. 회사 사정으로 급히 준비한 4편 중 3편은 다섯 달 이상 걸렸습니다.
지금 회사에 퇴사는 언제 알려야 하나요?
후기 2편이 처우 협상이 끝나고 입사일이 정해진 뒤, 또는 만족할 오퍼레터를 받은 뒤에 알리라고 권했습니다. 처우 협상이 결렬되면 채용이 끝날 수 있어서입니다. 알릴 때는 직속 상사에게 먼저 말하라는 권유가 함께 나왔습니다.
지금 회사가 붙잡으면 어떻게 되나요?
32편 중 3편이 붙잡는 제안을 겪었습니다. 팀 리더가 남아 달라고 거듭 말한 글, 임원이 일주일만 더 생각해 달라고 한 글, 함께 합격한 다른 회사가 더 높은 조건을 다시 제시한 글이었고, 세 사람 모두 처음 고른 곳으로 옮겼습니다.
스타트업에서 대기업으로 옮기면 어떤가요?
스타트업에서 큰 회사로 옮긴 글은 4편이었습니다. 시니어들과 깊은 코드 리뷰를 하게 된 것을 좋은 점으로 든 글이 있었고, 반대로 엄격한 리뷰에 익숙했는데 옮긴 팀은 리뷰가 짧아 처음에는 당황했다는 글도 있었습니다. 같은 회사 안에서도 팀마다 다르니 지원한 팀의 방식을 물어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옮기면 어떤가요?
큰 회사에서 스타트업으로 옮긴 글은 3편이었습니다. 다섯 달 만에 새 도메인과 기술 스택에 적응했지만 그동안 개인 공부 시간을 거의 내지 못한 글, 면접에서 대표와 비전을 이야기한 것이 결정의 이유였던 글, 옮긴 곳에 사수가 없지만 전 회사에서 쌓은 자신감으로 옮긴 글이 있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 준비를 해도 될까요?
글마다 판단이 달랐습니다. 권고사직 뒤 6개월 동안 구직한 글은 다음에는 재직 중에 준비하겠다고 적었고, 회사가 문을 닫아 준비한 글은 오히려 몰입해서 준비할 수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11개월을 쉬고 23곳에 지원해 1곳에 합격한 글도 있었습니다.
평판조회(레퍼런스 체크)를 겪은 후기도 있나요?
이번에 읽은 32편에서는 평판조회를 직접 겪은 이야기를 찾지 못했습니다. 언제 하는지, 누구에게 묻는지, 동의는 어떻게 하는지는 입사전의 레퍼런스 체크 준비하는 법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개발자가 아닌 직군의 경력 이직 후기도 있나요?
데이터 직군(데이터 엔지니어, 분석가, 사이언티스트) 8편, 프로덕트 디자이너 1편, B2B 마케터 1편이 있습니다. 영업, 인사, 기획 직군은 기준(본인이 쓴 공개 회고, 블로그 호스트, 2021년 이후)에 맞는 글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 페이지가 다루지 않는 것

  • 블로그에 회고를 남기는 사람은 개발 직군이 많아, 32편 가운데 개발과 데이터 직군이 30편입니다. 영업, 인사, 기획 직군의 경향은 이 페이지에 거의 담기지 않았습니다.
  • 공개 회고를 쓰는 사람은 대체로 이직이 끝난 뒤에, 결과가 괜찮을 때 글을 씁니다. 옮기지 못했거나 옮긴 뒤 금방 다시 떠난 경우는 적게 잡혔을 수 있습니다.
  • 주제 셈은 카드에 줄인 좋았던 점과 어려웠던 점 한 줄씩을 주제로 나눈 것이라 원문의 다른 대목은 세지 않았습니다. 이 페이지에 실은 글만 센 숫자라 경력직 전체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 "이직 전에 물어볼 것"은 후기를 읽고 입사전이 정리한 질문이고, 회사가 정한 기준이 아닙니다.
  • 연봉 숫자, 회사 평점, 특정 회사의 면접 문항은 싣지 않았습니다. 원문은 글쓴이가 고치거나 지울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

  1. 백엔드 개발자, 대기업 계열 IT 회사(B2B 서비스)에서 대형 IT 기업(B2C 서비스)로 2022-05-17 게시, 개인 블로그
  2. 백엔드 개발자, 코드 리뷰 문화가 없던 회사에서 항공 IT 회사로 2023-12-31 게시, 개인 블로그
  3. 백엔드 개발자, IT 회사에서 IT 회사로 2025-09-13 게시, 개인 블로그
  4.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대기업 계열 AI 회사에서 IT 회사로 2023-12-29 게시, 개인 블로그
  5. 프로덕트 디자이너, 배달 플랫폼 회사에서 이커머스 회사의 결제 조직로 2025-04-28 게시, 개인 블로그
  6. B2B 마케터, 스타트업에서 B2B 스타트업로 2023-07-22 게시, 개인 블로그
  7. 프론트엔드 개발자, 스타트업에서 초기 스타트업로 2023-05-04 게시, 개인 블로그
  8. 프론트엔드 개발자, 게임 회사에서 핀테크 증권사로 2024-02-28 게시, 개인 블로그 / 입사 1년 뒤 쓴 회고 2025-04-20 게시
  9.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이커머스 회사에서 성장 중인 이커머스 회사로 2021-11-14 게시, 개인 블로그
  10. 데이터 분석가, 중소 무역정보 회사(퇴사 뒤 약 11개월 휴식)에서 화장품 브랜드 회사로 2022-05-15 게시, 개인 블로그
  11. 데이터 분석가, 100명 규모 스타트업에서 분석 환경이 갖춰진 회사(유형은 글에 없음)로 2023-04-02 게시, 개인 블로그
  12. 프론트엔드 개발자, 커머스 회사(퇴사 뒤 4개월 준비)에서 여행 플랫폼 회사로 2022-07-27 게시, 개인 블로그
  13.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팀을 새로 꾸린 회사에서 커머스 회사로 2021-11-18 게시, 개인 블로그
  14. 프론트엔드 개발자, 시리즈 A 스타트업에서 PO 조직이 있는 IT 회사로 2023-10-02 게시, 개인 블로그
  15. 백엔드 개발자, 50명 규모 스타트업에서 팬덤 커뮤니티 플랫폼 회사로 2022-05-09 게시, 개인 블로그
  16. 백엔드 개발자, IT 스타트업 두 곳에서 대형 IT 기업로 2023-01-01 게시, 개인 블로그
  17.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팀을 새로 꾸린 회사에서 빅테크로 2023-10-19 게시, 개인 블로그
  18. 프론트엔드 개발자, 블록체인 회사에서 IT 기업로 2023-02-04 게시, 개인 블로그
  19. 데이터 엔지니어, 모빌리티 스타트업에서 대형 IT 기업의 데이터 플랫폼 팀로 2022-05-12 게시, 개인 블로그
  20. iOS 개발자, 스타트업 두 곳에서 대형 IT 기업 계열사로 2022-11-26 게시, 개인 블로그
  21. 백엔드 개발자, SI 회사에서 투자를 받은 서비스 스타트업로 2021-09-29 게시, 개인 블로그
  22. 백엔드 개발자, SI 회사에서 서비스 회사(소기업)로 2022-03-31 게시, 개인 블로그
  23. 백엔드 개발자, 중소 SI 회사에서 10명 안팎 B2B 스타트업로 2025-09-07 게시, 개인 블로그
  24. 프론트엔드 개발자, 소프트웨어 솔루션 회사에서 글로벌 협업이 많은 대형 IT 회사로 2022-11-17 게시, 개인 블로그
  25. 윈도우 클라이언트 개발자, IT가 본업이 아닌 회사에서 IT 회사로 2024-05-29 게시, 개인 블로그
  26. 프론트엔드 개발자, 문을 닫은 IT 회사에서 커머스 스타트업로 2025-04-22 게시, 개인 블로그
  27. 백엔드 개발자, 투자 유치에 실패한 스타트업(권고사직)에서 IT 스타트업로 2023-11-17 게시, 개인 블로그
  28. 백엔드 개발자, 대기업 계열 IT 회사에서 대기업 계열 클라우드 회사로 2023-11-18 게시, 개인 블로그
  29. 머신러닝 엔지니어, 대기업 계열 IT 회사(조직 개편)에서 인터넷 은행로 2023-10-03 게시, 개인 블로그
  30. 백엔드 개발자, 대형 IT 기업에서 부동산 서비스 스타트업로 2024-09-08 게시, 개인 블로그
  31. 백엔드 개발자, 규모가 큰 교육 서비스 회사에서 시리즈 A 스타트업로 2022-10-28 게시, 개인 블로그
  32.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제조 대기업 계열사에서 초기 AI 스타트업로 2023-07-29 게시, 개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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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볼 것: 최종 면접 뒤 평판조회를 앞두고 있다면 레퍼런스 체크 준비하는 법, 헤드헌터 제안으로 옮기려면 헤드헌터 제안 받는 곳 비교, 기획 쪽으로 옮기려면 PM과 PO 차이, 옮길 회사 현직자에게 먼저 물어보려면 콜드메일, 커피챗 요청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