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회사는 2026년 9월 기준
- 2026년은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이면서 다음 성장축을 정해야 하는 해다.
- 지금 회사를 끌고 가는 것은 폐암 치료제 렉라자다.
- 얀센에 기술수출한 덕에 미국, 일본, 중국, 유럽 상업화 단계마다 마일스톤이 들어오고 판매에 연동된 로열티도 붙기 시작했다.
- 2026년 5월까지 누적 계약금과 마일스톤이 3억 달러에 도달했다.
- 문제는 그다음이다.
- 회사는 5월 R&D데이에서 포스트 렉라자 후보물질 5개(알레르기 치료제 레시게르셉트, MASH 치료제 YH25724, HER2 표적항암제 YH42946, 이중항체 네스프로타미그와 YH32364)를 앞세우고 1~2년 안에 기술이전이나 합작법인 같은 성과를 내겠다고 했다.
- 동시에 자회사 유한화학의 원료의약품 CDMO를 두 번째 현금원으로 키우는 중이다.
- 경영 측면에서는 조욱제 대표 임기 만료로 차기 대표 선임이 진행되고 있고, 2024년 초 부활한 회장직과 오래 유지된 전문경영인 체제의 관계가 관심사로 남아 있다.
현금 4,000억 원대를 쥐고 차입 부담이 크지 않아 재무 안정성 관점에서는 안정적이다.
- 문제는 이익의 성격이다.
- 2025년과 2026년 이익 개선분의 큰 부분이 렉라자 관련 마일스톤이라 특정 시점에 몰려 들어오고, 마일스톤이 끊기면 영업이익률이 5% 안팎으로 돌아갈 수 있다.
- 회사도 이 점을 알고 판매 연동 로열티, 원료의약품 CDMO(유한화학), 포스트 렉라자 후보물질 5개로 수익원을 나누는 중이다.
- 성과급 여력은 마일스톤이 들어온 해에 좋아지는 패턴이라 입사 연도에 따라 체감이 다를 수 있다.
- 상장
- 코스피 000100
- 전년 대비
- 2024 대비 매출 +5.7%(2조 678억 → 2조 1,866억), 영업이익 +90.2%(549억 → 1,044억). 2026 1H 연결 매출 1조 1,662억(+8.9%), 영업이익 757억(+34.5%), 상반기 영업이익률 5.3%에서 6.5%로 상승. 2026 2Q 매출 6,395억(+10.4%), 영업이익 669억(+34.1%)으로 분기 최대
- 3년 흐름
- 2023년까지 매출 1조 원대에 영업이익 수백억 원으로 외형은 크지만 수익성이 얇은 구조였다 → 2024 매출 2조 678억, 영업이익 549억으로 처음 2조 클럽 → 2025 매출 2조 1,866억, 영업이익 1,044억으로 이익이 두 배 가까이 → 2026 상반기에도 렉라자 기술료가 이익을 밀어 올리는 흐름. 증권가 2026 연간 전망은 매출 2조 3,900억, 영업이익 1,500억 원대
현금과 부채, 투자, 인력 추이 자세히
- 현금/부채
- 2026년 6월 말 연결 현금및현금성자산 4,279억 원으로 2025년 말 3,486억 원보다 약 23% 늘었고, 단기금융상품과 단기투자자산을 더하면 4,490억 원 수준이다
- 상반기 영업활동으로 들어온 현금은 811억 원으로 전년 상반기 217억 원에서 크게 늘었다
- 상반기 연결 연구개발비는 1,222억 원으로 매출의 10.48%다
- 인력 추이
-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 2,153명으로 상장 제약바이오 가운데 여섯 번째 규모. 영업(MR) 인력 비중이 큰 전통 제약사 구조이며, 신입은 2개월 인턴을 거쳐 전환하는 방식으로 뽑는다
- 구조조정 보도는 없다
최근 기사 8건
리더의 생각 조욱제 대표이사 사장 (2026년 현재 임기 만료를 앞두고 차기 대표 선임 절차 진행), 2021-03부터
유한양행에서 영업과 사업 조직을 거친 내부 출신 경영자다. 1969년부터 이어진 전문경영인 체제 아래 대표를 맡아 렉라자의 미국 FDA 허가(2024년 8월)와 연매출 2조 원 돌파를 이끌었다. 2026년 8월 기준 임기 만료를 앞두고 내부 승진자와 외부 R&D 전문가가 후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렉라자가 이 전략의 결과다. 2015년 오스코텍과 제노스코에서 후보물질을 들여와 자체 개발로 가치를 올리고 2018년 얀센바이오테크에 기술수출했다. 2024년 8월에는 국내 개발 항암제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FDA 품목허가를 받았다. 매년 매출의 10% 안팎을 연구개발에 쓰면서 자체 연구와 외부 도입을 함께 굴린다.
비즈니스포스트 (유한양행 새 리더십) · 2026-08김열홍 R&D 총괄 사장은 2026년 5월 R&D데이에서 주요 파이프라인 5개를 두고 자체 개발만 고집하지 않고 기술수출, 공동개발, 별도 법인 설립 등 여러 방식을 쓰겠다고 밝혔다. 가장 앞선 레시게르셉트는 기술수출 시점이 임박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R&D데이 보도) · 2026-052024년 1월 JP모간헬스케어콘퍼런스에서 2026년까지 혁신신약 2개 이상 출시, 매출 4조 원, 영업이익 4,000억 원과 글로벌 50위권 진입을 제시했다. 창립 100주년인 2026년 상반기 실적은 매출 1조 1,662억 원, 영업이익 757억 원으로 그 눈높이와 차이가 크다는 점이 공개적으로 지적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유한양행 새 리더십) · 2026-08기업이념 세 항목이 우수 의약품 생산, 성실한 납세,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다. 기업의 소유주는 사회이고 개인은 관리만 한다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신념에서 나온 것으로, 유한재단과 전문경영인 체제로 이어졌다. 2024년 초 회장직이 부활하면서 이 체제가 흔들리는지 묻는 시선도 함께 생겼다.
유한양행 공식 채용 사이트 (회사소개) · 2026-09내부 출신 대표 아래에서 오래 일한 사람이 자리를 맡는 문화가 남아 있고, 창업 이념을 실제 제도로 붙잡고 있는 회사다. 다만 2026년 안에 대표가 바뀔 가능성이 크고 차기 대표의 최대 과제가 렉라자 다음 기술수출로 정리돼 있다. 연구개발과 사업개발 직무라면 이 교체 이후 투자 우선순위가 어떻게 바뀔지 면접에서 직접 물어보는 것이 좋다.
평판 공개된 후기, 기사,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AI가 정리한 인상
고용 안정과 회사 이미지에 대한 만족이 꾸준히 언급된다. 창업자 정신과 전문경영인 체제에서 오는 신뢰, 오래 다닐 수 있는 분위기가 강점으로 꼽힌다. 반면 연공 중심의 보수적인 문화와 느린 의사결정, 영업 조직 특유의 실적 압박에 대한 지적이 이어진다. 본사와 연구소, 공장, 영업 지점의 경험 차이가 크고 성과에 따른 보상 차등이 작다는 이야기도 반복된다.
자주 언급되는 강점
- +제약업계에서 손꼽히는 고용 안정과 장기 근속 문화
- +연차 32일과 근속 포상 자사주 등 오래 다닐수록 커지는 복지
- +창업자 정신과 소유·경영 분리에서 오는 회사 신뢰도
- +렉라자로 글로벌 신약 성공 사례를 만들어 본 R&D 조직
- +유연근무제와 사내대출 등 제도가 문서로 정비돼 있다는 점
자주 언급되는 약점
- −연공 서열이 강하고 의사결정이 느리다는 지적
- −성과에 따른 보상 차등이 작아 고성과자가 답답함을 느낀다는 의견
- −영업 조직의 실적 압박과 지점별 분위기 편차
- −보수적인 제약사 문화, 변화 속도에 대한 아쉬움
- −본사·연구소·공장으로 근무지가 나뉘어 조직 간 거리감
전통 제약사의 안정성 위에서 신약 개발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오래 경험하고 싶은 사람
2026-09-20 기준. 수치 평점이 아니라 반복되는 주제를 정리한 것이며 개인 리뷰는 싣지 않습니다. 직접 보기: 블라인드잡플래닛
회사가 말하는 가치 출처: 공식 페이지
좋은 약을 만들어 국민 건강에 기여한다는 것을 기업이념 첫 항목으로 둔다. 창업자 유일한 박사 때부터 이어온 기준이다.
기업활동으로 쌓은 부는 성실한 납세로 국가에 돌려줘야 한다는 창업자의 지론을 기업이념으로 명시한다.
기업의 소유주는 사회이고 개인은 관리만 한다는 창업자 신념에서 나온 항목이다. 유한재단과 전문경영인 체제의 근거이기도 하다.
인재상 첫 항목. 신의, 성실, 정직이라는 덕목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고 적는다.
패기와 의지를 갖고 조직의 공동목표를 향해 팀워크를 이루며 노력할 수 있는 사람을 요구한다.
끊임없는 도전과 자기계발로 급변하는 환경에서도 늘 준비된 상태를 유지하는 사람을 기대한다고 설명한다.
문화 키워드 (공식 자료 + 후기에서 반복 등장)
연봉과 복지
- 평균 연봉
-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 1인 평균 급여 약 9,914만 원 (직원 2,153명). 지주사를 뺀 국내 제약사 가운데 상위권이다
- 신입 개발자
- 신입 초봉 공개치 없음. 신입은 2개월 인턴 근무를 거쳐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결정되고, 전환 시 수습기간이 면제된다
- 기준
- (메디파나뉴스, 상장 제약바이오 92개사 2025년 사업보고서 직원 연봉 분석)
- 법정 기준보다 연차 7일 추가 부여 (최대 32일)
- 본인과 배우자 종합건강검진 (매년 1회, 1인당 30만 원 상당)
- 유연근무제 (업무 시작과 종료 시각을 직원이 결정)
- 장기근속 포상: 근속표창, 기념품, 상금, 특별휴가, 자사 주식 부여
- 본사·공장·연구소 임직원 식당과 실내 헬스장 운영
- 공장·연구소 통근버스, 지방 지점 합숙소, 전근 사원 이사 비용 지급
- 사내대출제도 (기업이윤 일부를 복지기금으로 전환, 저금리 장기 대출)
- 전국 호텔·리조트 휴양소, 사내동호회 활동비, 매년 독감백신 접종
- 창의력 증진과 기업문화 개선을 위한 '리뉴얼 데이' 시행
채용 프로세스
- 1지원서 접수 (공식 채용 사이트 회원가입 후 온라인 제출)
- 2서류전형 (자기소개서 기반 직무 적합성 평가)
- 3AI역량검사 (가치관, 문제 해결, 논리적 사고, 직무 적합성)
- 4면접전형 (1차 부서장 면접, 2차 임원 면접)
- 5건강검진
- 6최종합격 (신입·인턴은 2개월 인턴 근무 후 정규직 전환 평가)
일반·경력직과 신입(인턴) 전형이 나뉘어 있고 둘 다 AI역량검사를 거친다. 신입은 2개월 인턴 근무 결과로 정규직 전환을 결정하며 전환되면 수습기간이 면제된다. 공채 외에 계약직, 인턴, 경력을 묶은 수시 공고가 연중 몇 차례 열려 접수 기간이 아니면 공고가 비어 보인다. 회사가 직무소개 페이지에 부서별 현직자 인터뷰를 올려두고 업무 내용, 필요역량, 전공, 조직문화, 지원자에게 하는 조언까지 공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약품사업(종합병원·일반병원 영업, 마케팅, 약무정책, 약국사업), R&D(연구소 15개 부서), R&D(임상·개발), 생산(생산1·2부, QA, QC, 글로벌QC, 물류, 설비, 생산관리, 구매, EHS), 헬스케어, 해외사업, 관리, IT로 직군이 나뉜다.
이 직무는 이런 사람을 찾습니다 기술블로그, 채용 인터뷰, 링크드인에서
개발 1
제조와 품질 과정에서 생긴 이슈의 품질 영향성을 판단하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게 과학적인 해결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설명한다. 많은 부서와 협업하는 자리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그다음으로 꼽고, 품질부서 의견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적는다. 전공은 약학, 제약학, 제약공학, 화학, 화학공학 계열이며 최신 GMP 규정을 계속 학습하는 자세를 강조한다.
유한양행 공식 직무소개 (QA팀 현직자) · 유한양행 채용 사이트 직무소개 · 2026-09기타 2
신약 후보물질의 약리 효능과 독성 프로파일을 평가하는 부서라 과학적 사고와 신뢰할 수 있는 결과 도출이 필수라고 밝힌다. 비임상 연구를 계획하고 수행해 데이터를 해석하는 능력, 협업과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을 함께 요구한다. 전공은 약학, 수의학, 생명과학, 약리학, 독성학 계열을 든다. 입사 전에 관련 기초 지식과 실전 경험을 쌓아두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유한양행 공식 직무소개 (약리독성팀 현직자) · 유한양행 채용 사이트 직무소개 · 2026-09암, 면역질환, 대사·신경질환 타깃을 발굴해 후보 약물을 만들고 세포 수준에서 약효를 확인하며 작용 기전을 검증하는 부서다. 일주일 단위로 실험 일정을 세우고 프로젝트 단계에 맞춰 필요한 약효 결과를 제때 확보하는 방식으로 일한다고 설명한다. 경쟁 물질 대비 차별화 전략을 증명할 데이터를 만드는 것이 핵심 업무로 제시된다.
유한양행 공식 직무소개 (바이오신약팀 현직자) · 유한양행 채용 사이트 직무소개 · 2026-09지원 전에 알아둘 것
- 직무소개 페이지에 부서별 필요역량과 전공, 지원자 조언이 그대로 적혀 있다. 지원 부서 글을 먼저 읽고 자기소개서 문장을 그 기준에 맞추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 렉라자 수익은 제품 매출이 아니라 얀센에서 받는 마일스톤과 로열티다. 일시적인 마일스톤과 판매 연동 로열티를 구분해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 회사의 성공 공식이 오픈이노베이션이다. 렉라자도 2015년 오스코텍과 제노스코에서 들여온 물질이었다. 사업개발과 라이선싱 직무에 관심이 있다면 이 이력을 파악해 두자.
- 근무지가 넷으로 갈린다. 본사는 서울 동작구, 중앙연구소는 용인, 공장은 오창과 향남이다. 연구직과 생산직은 지원 단계에서 근무지가 사실상 정해진다.
- 영업(MR) 채용 비중이 큰 회사다. 종합병원과 일반병원, 약국 영업이 따로 조직돼 있어 어느 채널을 지원하는지에 따라 준비할 내용이 달라진다.
- 2026년은 창립 100주년이면서 조욱제 대표 임기 만료로 차기 대표 선임이 진행되는 해다. 경영진 교체 뒤 R&D 투자 방향이 바뀔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좋다.
자주 묻는 질문
유한양행 연봉은 어느 정도인가요?
유한양행 평균 연봉은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 1인 평균 급여 약 9,914만 원 (직원 2,153명). 지주사를 뺀 국내 제약사 가운데 상위권이다입니다. 신입 개발자는 신입 초봉 공개치 없음. 신입은 2개월 인턴 근무를 거쳐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결정되고, 전환 시 수습기간이 면제된다.
유한양행 채용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유한양행 채용은 지원서 접수 (공식 채용 사이트 회원가입 후 온라인 제출) → 서류전형 (자기소개서 기반 직무 적합성 평가) → AI역량검사 (가치관, 문제 해결, 논리적 사고, 직무 적합성) → 면접전형 (1차 부서장 면접, 2차 임원 면접) → 건강검진 → 최종합격 (신입·인턴은 2개월 인턴 근무 후 정규직 전환 평가) 순서로 진행됩니다. 일반·경력직과 신입(인턴) 전형이 나뉘어 있고 둘 다 AI역량검사를 거친다.
유한양행은 어떤 사람에게 맞나요?
전통 제약사의 안정성 위에서 신약 개발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오래 경험하고 싶은 사람.
유한양행 분위기와 평판은 어떤가요?
자주 언급되는 강점은 제약업계에서 손꼽히는 고용 안정과 장기 근속 문화, 연차 32일과 근속 포상 자사주 등 오래 다닐수록 커지는 복지, 창업자 정신과 소유·경영 분리에서 오는 회사 신뢰도입니다. 약점으로는 연공 서열이 강하고 의사결정이 느리다는 지적, 성과에 따른 보상 차등이 작아 고성과자가 답답함을 느낀다는 의견, 영업 조직의 실적 압박과 지점별 분위기 편차이 꼽힙니다.
유한양행 재정 상태는 안정적인가요?
현금 4,000억 원대를 쥐고 차입 부담이 크지 않아 재무 안정성 관점에서는 안정적이다.
유한양행 복지는 무엇이 있나요?
법정 기준보다 연차 7일 추가 부여 (최대 32일), 본인과 배우자 종합건강검진 (매년 1회, 1인당 30만 원 상당), 유연근무제 (업무 시작과 종료 시각을 직원이 결정), 장기근속 포상: 근속표창, 기념품, 상금, 특별휴가, 자사 주식 부여, 본사·공장·연구소 임직원 식당과 실내 헬스장 운영, 공장·연구소 통근버스, 지방 지점 합숙소, 전근 사원 이사 비용 지급 등이 있습니다.
진행 중인 공고 0건지금은 열린 공고가 없습니다
자사 채용 페이지에서 공고를 여는데 아직 자동 수집을 붙이지 못했습니다. 채용 페이지 버튼으로 직접 확인해 주세요. 접수가 시작되면 자동으로 올라옵니다. 회사 채용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