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회사는 2026년 9월 기준
- 2026년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한 제품에서 나오는 현금을 어디에 다시 심을지 고르는 중이다.
- 미국은 직접판매로 뇌전증 브랜드 신약 처방 1위에 올랐고, 중국은 합작사 이그니스를 통해 '이푸루이'로 출시했으며 일본과 브라질 등으로 판매 지역을 계속 넓히고 있다.
- 8월에는 바이오헤이븐에서 뇌전증 신약 후보 오파칼림을 최대 7억 9,500만 달러 규모로 들여와 세노바메이트, 오파칼림, 후속 Kv7 물질을 이어 2040년까지 뇌전증 사업을 굴리겠다는 그림을 내놨다.
- 그다음 축은 방사성의약품 치료제(RPT)와 표적단백질분해(TPD), 세포유전자치료제이며 미국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랩스를 100% 자회사로 만들고 512억 원을 추가 출자해 현지 연구 기반을 다졌다.
- 2029년까지 매년 신규 임상 2건 이상을 목표로 걸었고 AI 기반 중개연구도 전략에 넣었다.
- 공장이 없는 개발·판매 중심 회사라 조직 확장은 연구, 임상, 허가, 사업개발 쪽에서 일어난다.
적자에서 벗어난 지 2년 만에 영업이익률 40%에 가까운 회사가 됐다.
- 차입금이 500억 원대에 부채비율도 40% 아래라 재무 안정성 관점에서 여유가 있고, 1인 평균 급여가 사업회사 가운데 가장 높다는 점에서 보상 여력도 확인된다.
- 대신 구조적 위험이 뚜렷하다.
- 매출의 90% 가까이가 세노바메이트 미국 판매 한 곳에서 나오고, 제네릭 특허소송 결과와 미국 약가 정책이 곧바로 실적으로 이어진다.
- 2026년 오파칼림 도입에 1조 원대를 약속한 것도 이 집중도를 줄이려는 선택이며, 그 신약이 임상을 통과할지가 향후 몇 년의 변수다.
- 상장
- 코스피 326030
- 전년 대비
- 2024 대비 매출 +29.1%(5,476억 → 7,067억), 영업이익 +111.7%(963억 → 2,039억). 2026 1H 매출 4,753억(+48.2%), 영업이익 1,868억(+112.3%), 순이익 1,878억(+282.1%); 2Q 매출 2,474억, 영업이익 971억으로 분기 최고
- 3년 흐름
- 2023 매출 3,549억에 영업손실 375억 → 2024 매출 5,476억, 영업이익 963억으로 상장 후 첫 연간 흑자 → 2025 매출 7,067억, 영업이익 2,039억으로 이익 두 배. 2026 상반기에 이미 2025년 영업이익의 92%를 채웠다
현금과 부채, 투자, 인력 추이 자세히
- 현금/부채
- 2026년 6월 말 총차입금 537억 원(전년 동기 750억 원에서 감소), 부채비율 38.85%. 2025년 말 총차입금의존도는 4.34%로 코스피 제약바이오 가운데 낮은 편이다
- 자체 현금 창출력으로 운영되는 구조이며 자본잠식은 없다
- 다만 2026년 8월 오파칼림 도입 선급금 4억 달러가 앞으로 현금흐름에 반영된다
- 인력 추이
-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 272명(전년 265명). 제약바이오 상장사 가운데 규모가 작은 편인데 1인 평균 급여는 가장 높은 축이다
- 신규 채용의 40% 이상을 여성으로 채우는 목표를 공시하고 있다
- 미국 판매 조직은 별도 법인 소속이라 이 숫자에 포함되지 않는다
최근 기사 8건
리더의 생각 이동훈 대표이사 사장 (SK바이오팜, SK Life Science, SK Life Science Labs 겸임), 2022-12부터
삼정KPMG 투자자문 본부장을 거쳐 동아제약 사업개발실장,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부사장, 동아ST 글로벌사업총괄 부사장을 지냈다. 2019년 SK㈜ 투자3센터장, 2021년 바이오 투자센터장으로 옮겨 프로테오반트 설립과 프랑스 CDMO 이포스케시 인수 등 그룹 바이오 투자를 주도했고 2022년 12월 SK바이오팜 대표에 올랐다.
신년사에서 세노바메이트의 시장 1위 굳히기, 방사성의약품 중심의 미래 성장축 확보, AI 기반 연구혁신을 3대 전략으로 제시했다. 제품 하나로 흑자를 만든 단계에서 회사 체질을 다품목 개발사로 바꾸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파이낸셜뉴스 (신년사) · 2026-012026년 8월 바이오헤이븐에서 오파칼림을 최대 7억 9,500만 달러에 도입하며 블록버스터 두 개를 갖추면 그 현금으로 장기적으로 항암 분야에 투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직접 발굴을 기다리지 않고 임상 단계 자산을 사서 미국 직판망에 얹는 방식이다.
뉴시스 · 2026-08중추신경계, 방사성의약품, 표적단백질분해로 연구축을 나누고 각 축에 글로벌 개발 경험을 가진 헤드와 의사(MD)를 영입하는 방향을 잡았다. 미국 SK라이프사이언스랩스를 100% 자회사로 만들고 512억 원을 추가 출자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서울경제 · 2026-03오파칼림 도입에서도 확정 선급금과 조건부 마일스톤을 분리해 위험을 나눠 놨다. 총액이 1조 원대여도 실제로 나가는 돈은 임상 성과에 연동되는 구조라, 성과가 나오는 단계마다 조직과 예산이 함께 움직인다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약사공론 · 2026-08제약 현업보다 투자와 사업개발 쪽에서 커리어를 쌓은 대표라 자산 도입과 계약 구조에 강하고 의사결정이 숫자로 정리된다. 조직 규모를 크게 늘리는 대신 각 축의 전문가를 데려오는 방식이라, 지원자는 자기 전문 영역이 회사의 3개 연구축(CNS, RPT, TPD) 가운데 어디에 붙는지 분명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평판 공개된 후기, 기사,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AI가 정리한 인상
유연한 근무 제도와 복지 만족이 반복해서 언급되고, 근태 관리가 느슨하다는 표현이 긍정적인 맥락으로 나온다. 다면평가로 인사 투명성을 확보했다는 평도 보인다. 반면 조직 규모가 작아 구성원 역량 편차가 그대로 드러난다는 지적과 성장 기회가 제한적이라는 인식이 함께 있다. 경영진 신뢰와 조직문화 매력도에 대한 평가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자주 언급되는 강점
- +사업회사 가운데 가장 높은 축의 급여 수준
- +자율 출퇴근과 재택 등 유연한 근무 제도
- +SK그룹 복지 체계와 교육비 지원
- +판교 근무, 생산 교대 근무 없는 사무·연구 환경
- +FDA 허가와 미국 직접판매를 직접 해낸 회사라는 경험
자주 언급되는 약점
- −조직이 작아 구성원 역량과 성향 편차가 크게 체감된다는 언급
- −직무 경로가 좁아 성장 기회가 제한적이라는 인식
- −경영진에 대한 신뢰 평가가 상대적으로 낮음
- −단일 제품 의존에서 오는 사업 불확실성
- −국내 조직과 미국 법인의 역할 경계에서 오는 답답함
신약 하나가 글로벌 시장에서 팔리는 과정을 좁은 조직 안에서 전부 보고 싶고, 학위와 전문성으로 자리를 만드는 사람
2026-09-20 기준. 수치 평점이 아니라 반복되는 주제를 정리한 것이며 개인 리뷰는 싣지 않습니다. 직접 보기: 블라인드잡플래닛
회사가 말하는 가치 출처: 공식 페이지
구성원이 각자 자기 분야에서 최고 수준을 낼 수 있게 권한과 자원을 실어주는 것을 첫 행동 기준으로 둔다.
맡은 일에 온전히 몰입하는 태도를 요구한다. 소수 인력이 글로벌 임상과 미국 직접판매를 함께 굴리는 조직 구조와 맞닿아 있다.
동료의 기여를 알아보고 드러내 인정하는 문화를 명시한다.
후보물질 발굴부터 글로벌 임상, FDA 허가, 현지 판매까지 국내 최초로 직접 해낸 이력을 근거로 개척자 태도를 요구한다.
환자에게 쓰이는 약을 다룬다는 점에서 옳은 선택을 우선하는 기준을 마지막에 둔다.
문화 키워드 (공식 자료 + 후기에서 반복 등장)
연봉과 복지
- 평균 연봉
-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 1인 평균 급여 약 1억 2,053만 원 (직원 272명, 평균 근속 6.3년). 지주사를 뺀 제약바이오 사업회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집계된다
- 신입 개발자
- 신입 초봉 공개치 없음. 연구직 신입은 박사 학위 이상을 요구하는 공고가 많아 일반 대졸 초봉과 비교하기 어렵다
- 기준
- (메디파나뉴스, 상장 제약바이오 92개사 2025년 사업보고서 직원 연봉 분석)
- 선택적 근로시간제(자율 출퇴근)와 재택근무
- SK그룹 복지 체계와 선택적 복리후생 포인트
- 교육비 지원 (해외 세미나, 학위 과정 등)
-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건강검진
- 주택자금 대출 지원
- 사내 동아리 지원 (풋살, 스크린골프, 러닝, 조정, 공예, 독서 등)
- 해외법인 구성원 교류 프로그램 (한국 본사와 미국 법인 상호 방문)
- 전 구성원 대상 다양성·형평성·포용성 교육 운영
채용 프로세스
- 1지원서 접수 (SK그룹 채용 플랫폼 SK Careers)
- 2서류전형 (전공, 전문 기술 능력, 경력 적합성 중심)
- 3필기전형 SKCT (인지 역량, 실행 역량, 심층 역량)
- 4면접전형 (가치관, 보유 역량, 패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평가)
- 5채용검진 후 최종합격
수시 채용만 운영하며 접수부터 전형까지 모두 SK그룹 채용 플랫폼 SK Careers(skcareers.com)에서 진행된다. 필기전형 SKCT는 연구직을 포함한 전 직무에 적용된다고 회사가 채용 페이지에 명시했다. 학위 요건이 뚜렷한 편이다. 방사성의약품 의약화학 연구원처럼 신입 공고에서 박사 학위 이상을 요구한 사례가 있고, 경력직도 석사 이상(석사 5~9년, 박사 1~4년) 조건이 붙는다. 인턴은 사업개발 등 체험형으로 열리고 정규직 전환형이 아니다. 세부 직무(임상개발, 허가업무, MSL 등)를 한데 모아 보여주는 페이지는 없어서 공고 단위로 확인해야 한다. 미국 매출을 담당하는 SK Life Science, Inc.는 뉴저지에 있는 별도 법인이라 국내 채용과 조직이 분리된다.
지원 전에 알아둘 것
- 회사 매출의 대부분이 세노바메이트 한 제품에서 나온다. 2026년 2분기 미국 매출 비중이 약 90%였다. 이 집중도를 어떻게 보는지 정리해 두면 면접에서 쓸 수 있다.
- 본사가 서울이 아니라 판교(성남 분당)다. 자체 생산공장이 없어 생산직 채용은 거의 없고 연구, 임상, 허가, 사업개발 중심 조직이다.
- 연구직은 학위 장벽이 실재한다. 신입 공고에도 박사 이상 조건이 붙는 경우가 있으니 석사 단계라면 경력 트랙을 먼저 보는 편이 현실적이다.
- SKCT를 연구직까지 전부 본다. 인지, 상황판단, 성향 세 영역 구성이라 전공 준비와 별도로 시간을 배분해야 한다.
- 다음 성장축이 방사성의약품(RPT)과 표적단백질분해(TPD)로 공개돼 있다. 해당 분야 연구 경험이 있으면 지금이 들어가기 좋은 시점이다.
- 2026년 8월 바이오헤이븐에서 오파칼림을 들여와 뇌전증 제품을 둘로 늘렸다. 신약 도입(L&A) 뒤에는 임상과 허가 인력 수요가 따라붙는다.
자주 묻는 질문
SK바이오팜 연봉은 어느 정도인가요?
SK바이오팜 평균 연봉은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 1인 평균 급여 약 1억 2,053만 원 (직원 272명, 평균 근속 6.3년). 지주사를 뺀 제약바이오 사업회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집계된다입니다. 신입 개발자는 신입 초봉 공개치 없음. 연구직 신입은 박사 학위 이상을 요구하는 공고가 많아 일반 대졸 초봉과 비교하기 어렵다.
SK바이오팜 채용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SK바이오팜 채용은 지원서 접수 (SK그룹 채용 플랫폼 SK Careers) → 서류전형 (전공, 전문 기술 능력, 경력 적합성 중심) → 필기전형 SKCT (인지 역량, 실행 역량, 심층 역량) → 면접전형 (가치관, 보유 역량, 패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평가) → 채용검진 후 최종합격 순서로 진행됩니다. 수시 채용만 운영하며 접수부터 전형까지 모두 SK그룹 채용 플랫폼 SK Careers(skcareers.com)에서 진행된다.
SK바이오팜은 어떤 사람에게 맞나요?
신약 하나가 글로벌 시장에서 팔리는 과정을 좁은 조직 안에서 전부 보고 싶고, 학위와 전문성으로 자리를 만드는 사람.
SK바이오팜 분위기와 평판은 어떤가요?
자주 언급되는 강점은 사업회사 가운데 가장 높은 축의 급여 수준, 자율 출퇴근과 재택 등 유연한 근무 제도, SK그룹 복지 체계와 교육비 지원입니다. 약점으로는 조직이 작아 구성원 역량과 성향 편차가 크게 체감된다는 언급, 직무 경로가 좁아 성장 기회가 제한적이라는 인식, 경영진에 대한 신뢰 평가가 상대적으로 낮음이 꼽힙니다.
SK바이오팜 재정 상태는 안정적인가요?
적자에서 벗어난 지 2년 만에 영업이익률 40%에 가까운 회사가 됐다.
SK바이오팜 복지는 무엇이 있나요?
선택적 근로시간제(자율 출퇴근)와 재택근무, SK그룹 복지 체계와 선택적 복리후생 포인트, 교육비 지원 (해외 세미나, 학위 과정 등),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건강검진, 주택자금 대출 지원, 사내 동아리 지원 (풋살, 스크린골프, 러닝, 조정, 공예, 독서 등)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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